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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람들 기사

  • 경상원, 5월의 상인에 ‘임상옥’ 선정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달에 이어 ‘5월의 상인’으로 ‘임상옥’<사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조선 중기의 인물인 가포(稼圃) 임상옥(1779~1855)은 일가 모두가 노비로 전락했지만 불굴의 의지로 능력을 인정받아 상인으로 성장해 베이징 상인의 인삼 불매 동맹을 깨뜨린 일화로 유명하다.또한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는 직업윤리를 가지고 정도경영과 빈민 구제에 힘썼다.박재양 경상원 경영기획본부장은 “조선시대 베이징 상인의 담합을 담대한 기개로 물리친 임상옥처럼, 코로나19로 경영 위기에 처한 상인들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경상원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원의 ‘이달의 상인’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상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관련 자료는 ‘경상원 홈페이지(www.gmr.or.kr)-알림 마당-역사 속 이달의 상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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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김보라 안성시장, 제18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참석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2일 개회한 제18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했다.<사진=안성시청 제공>안성시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12일 개회한 제18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613억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의회에 협조를 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먼저 시장부재기간 발생한 코로나19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원포인트 추경의 신속한 심의의결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 가능하게 해준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안성시의회의원들과 시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농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을 강조하며 예산편성의 배경과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취임식 때 밝혔던 ▲7대 대표공약 등 각종 공약사업 최우선 실행 ▲소외되는 곳 없이 고르게 발전하는 안성 실현 ▲아이들이 행복한 안성 건설 ▲시민이 참여로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 운영 등 민선7기 다섯 가지 핵심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안성시 의회와 함께 안성시의 천여 공직자는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목표로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워지겠다고 선포했다. 안성시의 코로나 두 번째 추경이 통과할 경우, 지난 1차 추경 459억 원 편성에 이은 613억 원 편성으로 코로나 재난에 빠진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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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위 구성… 위원장에 홍헌영 의원 선출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태경)가 13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홍헌영<사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시흥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 조례」 제7조 규정에 따라 예결특위 위원에는 이복희, 박춘호, 안돈의, 노용수, 이금재, 이상섭 의원을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회의를 열고 2020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한다. 시흥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 예산안은 2조 147억원 규모로 지난 제1회 추경예산 1조 7388억원 대비 2759억원이 증가한 수치이다. 홍헌영 위원장은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시의회에 제출된 추경 예산안이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것인 만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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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민원뉴스 특집8]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영상출처=유튜브(민원뉴스)수원시의회 윤경선(민중당, 금곡·입북동)<사진>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8일 입법예고됐다.이번 개정안엔 수원시 재난기본소득을 결혼이민자·영주권자에게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됐다.이에 앞서 지난 4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됨에 따라 수원시도 결혼이민자·영주권자의 경제활동 등을 보장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함으로써 이들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상위법령의 개정에 따라 재난관리기금의 용도와 함께 근거 법령 및 용어 등을 정비했다.회계공무원의 정의도 변경하고 직속기관·사업소·구에서 추진하는 재난관리기금 관련 사업에 대해 ‘분임’을 두도록 해 원활한 기금운용도 도모했다.윤 의원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인 결혼이민자와 대한민국에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법적 지위를 가진 외국인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급대상을 명확히 규정하는 등 근거를 마련코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개정안은 오는 18일부터 12일간 열리는 제351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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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 [새얼굴].이재수 군포산업진흥원장
    재단법인 군포산업진흥원 제2대 원장으로 군포도시공사 본부장을 역임한 이재수<사진> 원장이 지난4일 취임했다.이 자리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이학영 국회의원,진흥원 임직원 등이 함께 했다.이 날 행사는 코로나19와 관련,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간소하게 이루어졌다.이재수 원장은 취임식에서“산업진흥원의 본래 의무이자 업무의 기본인 시민과 기업인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들에게“기업현장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이 원장은“군포시에서 자라고 줄곧 인연을 맺고 살아오면서 군포시 기업환경의 변화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였다”면서“교통인프라 등 우수한 지역환경을 발판으로 관내 기업환경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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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8
  • 김보라 안성시장, 이영종 경기도수자원본부장 면담
    6일 김보라 안성시장이 이영종 경기도수자원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사진=안성시청 제공>안성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발전이 정체되어 온 일죽, 죽산 등 동부권 개발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는 6일, 동부권 개발의 발판이 될 충주권 광역상수도 추가 배분량(10,400톤/일) 확정과 관련해,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일죽 ․ 죽산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도비 지원을 건의하는 사업계획서를 경기도에 제출했고, 현장 확인을 위해 이영종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이 6일 안성시청을 방문했다. 시는 2021년부터 현재 하루 공급받는 10,000㎥보다 많은 하루 10,400㎥의 충주댐 광역상수도를 추가로 공급받을 계획이었지만, 수수시설이 부족하고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일죽․죽산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사업기간 2020년~2023년, 사업규모 송․배수관로 34km, 배수지 1개소 신설(4,000㎥), 당목가압장 증설(6,000㎥/일)하는 수수시설 확충사업으로 총 231억원(도비 161억원, 시비 70억원)이 소요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모든 개발 사업을 위한 첫 단추가 충분한 상수도 공급과 그를 위한 시설용량 확보”라며 “급수공급지역 확대로 동부권 개발의 새로운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 “특히,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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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새얼굴]경기도, 신임 공정경제과장에 김지예 변호사 임명
    경기도는 신임 공정경제과장(개방형 4호)에 김지예<사진>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김 신임 과장은 1982년생으로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42기를 수료했다. 이후 법무법인 기풍, 법무법인 태율, 로덱법률사무소 등에서 일했다. 특히 2018년 대진 라돈 침대 사건 발생 당시 소비자 집단 소송과 다수의 건설 하도급 대금 관련 소송을 담당하는 등 소비자 권익과 공정거래 분야의 경력을 갖고 있다.경기도는 소비자 피해사건에 대한 구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다양한 불공정거래 피해 해결 기관인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운영 등에 김 과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김 신임 과장은 “민선 7기 도정 핵심가치인 ‘공정’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가맹 및 유통분야 등의 불공정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소비자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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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6
  • (만나고 싶었습니다)정희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
    글/사진=경기도의회 소식지기업경영, 환경운동 경험으로 남다른 의정활동 성과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은 지역정치에 입문하기 전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을 지낸 ‘능력 있는’ 샐러리맨이었다. 후에는 사업가로 변신해 경영인으로서의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를 지켜보면서 개인과 국가, 자본의 본질 등 좀 더 사회적인 문제와 정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 건강한 시민으로서의 삶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정치 현장의 플레이어로서, 특히 지역에서 사회적 환경 변화의 매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지역에서의 시민단체 활동들, 군포환경자치시민회, 군포풀뿌리정치연대 등에서의 활동들이 내재해 있던 정치DNA와 결합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는 정 위원장은 출중한 능력과 건강한 철학을 인정받으며 군포의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인물로 성장하게 된다.“환경 운동에 관여했던 제가 가장 먼저 한 일 중의 하나가 군포근로자복지회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대안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는 것이 목표였죠. 10대 의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저의 정치철학과 정치 입문의 이유랑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책임감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정 위원장은 ‘공공성 확대’와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포커스를 맞추고 상임위를 이끌고 있다. 그는 경기도를 설득해 폐원 위기에 처한 ‘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의 개원을 이끌어 냈고,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들이 감당해야 할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도록 「경기도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도 발의했다. 현재는 경기 북부에 도립 의료기관이 들어설 수 있도록 경기도공공의료발전TF를 꾸려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지역정치의 필수 요소는 바로 ‘진정성’“최근 보건복지위원회에서의 성과 중 하나는 「경기도 한의약 난임사업 지원 조례」의 통과입니다. 난임부부에게 한방 난임진료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 출생률 상승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조례가 통과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사실혼 관계의 부부에게도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했어요. 한방난임사업을 경기도에서 지원함으로써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는 동시에 산모가 몸을 보하고 추스르면서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낍니다.”이처럼 보건복지위원회는 모든 경기도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선도적인 복지 정책은 지난해 가결된 「경기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에도 잘 드러나 있다. 일제식민지 시절 원폭 피해자의 2세·3세들은 유전에 의한 신체적 고통을 여전히 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보다 먼저 이들의 아픔을 달래고 일본식민지 역사를 극복하기 위한 진정성 어린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는 의미하는 바가 매우 커요. 심층적 실태조사, 실질적 복지혜택, 일본 정부 배상 요구 등 일련의 후속 작업들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진정성을 갖고 도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현장에 정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열린 지역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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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이필근 경기도의원(수원3), 방연마스크 비치 조례 시행
    화재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조례가 5월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례는 화재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망 원인이 화상이 아니라 유독가스 흡입에 의한 질식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현재 소방청과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는 화재 발생 시, 젖은 손수건 등을 통해 코와 입을 보호하며 대피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긴박한 화재 현장에서 손수건을 물에 적셔서 대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적절한 행동요령이 아니라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필근 의원(더민주, 수원3)<사진>은 젖은 손수건을 대체할 수 있는 방연마스크의 비치를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권장할 수 있는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달 2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청사, 경기도 출자ㆍ출연 기관, 그 밖에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방연마스크 비치를 권장하고, 방연마스크 올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도 마련하여 화재 시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방안을 담고 있다.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필근 의원은 “화재가 발생하고 5분 안에 유독가스에 대응하지 않으면 의식을 잃어 순식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간편하고, 신속한 대비책이 절실해 이번 조례안을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화재 대피,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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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 염태영 수원시장 “근로자의 날, ‘노동절’로 이름 바꿔야”
    염태영<사진> 수원시장은“내년5월1일은‘근로자의 날’이 아닌,세계적으로 사용하는‘노동절’로 불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염태영 시장은1일 개인SNS에 글을 게시하고, “‘근로자의 날’명칭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1963년‘노동절’을‘근로자의 날’로 바꿀 때,일제의‘근로정신대’에서 어원을 따 왔다”며“분명한 일제의 잔재이자,비주체적인 노동자를 의미하는 전근대적인 용어”라고 지적했다.이어“21대 국회에서는 진일보한 논의를 거쳐 명칭을‘노동절’로 정식 개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수원시는2019년12월,수원시 조례에 표기된 모든‘근로’라는 용어를‘노동’으로 바꾸는‘수원시 근로 관련 조례 용어 일괄개정조례’와‘수원시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 조례’를 동시에 제정하는 등 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최찬민 수원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근로 관련 조례 용어 일괄개정조례’는▲근로자▲근로환경▲근로소득▲근로문화▲근로형태▲공무직근로자▲근로자단체 등 수원시 모든 조례에 포함된‘근로’라는 용어를‘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염태영 시장은“우리 지역 박광온 의원님은2017년,모든 법률에서 사용하는‘근로’라는 용어를‘노동’으로 일원화하자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며“‘노동’이란 용어에 담긴 주체성과 역사성,언어가 가진 힘을 생각할 때‘근로자의 날’이 아닌‘노동절’을 되찾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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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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