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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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5월 3일부터 경기꿈의학교 참여 청소년 모집
    경기도교육청이 다음달 3일부터 ‘경기꿈의학교’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 청소년이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스스로 기획, 도전하면서 자기 삶을 개척하는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돕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시작했다. 경기꿈의학교는 유형별로 ▲학생이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마을교육공동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도내 기업과 기관 등이 교육 공공성을 갖고 운영하는 ‘다함께 꿈의학교’가 있다. 올해 경기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1,006교,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920교, ▲다함께 꿈의학교 103교로 총 2,029교를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꿈의학교에는 ‘사회적협동조합형 꿈의학교’와 ‘청소년단체형 꿈의학교’가 있다. ‘사회적협동조합형 꿈의학교’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한 유형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이 마을 특성을 살린 교육활동을 운영하는 꿈의학교이다. ‘청소년단체형 꿈의학교’는 ‘다함께 꿈의학교’ 한 유형으로 도교육청과 업무협약한 청소년단체가 청소년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꿈의학교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초·중·고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참여 신청은 5월 3일부터 경기마을교육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개교는 철저한 방역과 안전을 바탕으로 꿈의학교별 일정에 따라 시작된다.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김경관 과장은 “경기꿈의학교는 청소년이 자기 삶을 스스로 개척해 살아가는 것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커가는 것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며,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미래를 위해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 꿈꾸는 배움터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꿈의학교는 1,919교에 학생 37,51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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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석면 이해 교육 진행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2021년 찾아가는 석면 이해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석면 이해 교육은 학교에서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할 때, 석면에 대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왔다. 교육 대상은 2021년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학교 57교 소속 석면책임관리인, 교직원, 학부모로 ▲석면 기본 이해, ▲경기도교육청 학교 건축물 석면 관리 연혁, ▲석면 해체·제거 관련 법령, ▲석면 해체·제거 단계별 절차 등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도교육청 담당 부서가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동안은 교육 대상자가 도교육청을 찾아오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다. 도교육청 김이두 시설과장은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교 구성원의 공감과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향후 석면 해체·제거 담당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작업을 완료한 학교는 2016년 574교, 2017년 395교, 2018년 153교, 2019년 299교, 2020년 193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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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학습 조직 활성화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올해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단위 지방공무원 연구ㆍ학습조직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별로 연구·학습조직을 구성해 ▲교육지원청 직무아카데미, ▲교육행정연구회,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협의회를 운영했으나, 코로나19 감염 우려와 연수기획 전문성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도교육청은 이를 개선해 올해는 교육지원청과 연수기관의 연계ㆍ협력을 강화해 3개 연수기관과 25개 교육지원청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총 52명의 권역별 연수협의체를 구성했다. 연수협의체에 소속된 연수기관은 교육지원청의 연수기획・구성, 강사양성 등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교육수요를 파악해 기초직무교육 등의 현장교육을 할 예정이다. 또 이달 1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별 연구・학습조직의 운영 방안, 연구・학습조직 운영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선태 총무과장은 “지역단위 연구·학습조직 활성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의 현장교육시스템 안착을 지원하는 등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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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경기도교육청, 9개 언어로 학교생활안내자료 개발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영상자료를 개발・제작해 도내 초등학교와 일반에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입국 초기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우리나라 학교 체제와 각종 행정절차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학교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영상자료를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비롯해 총 9개 언어로 각각 제작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였으며, 학생용과 학부모용으로 나눠 영상 2종 18편을 학교와 도민에게 공유했다. 학생용 영상자료 주요 내용은 ▲학교생활, ▲하루생활, ▲학교행사, ▲꼭 기억해야 할 4가지로 구성해 학년제와 담임교사제도, 등교와 수업시간, 방과후교실과 돌봄교실, 각종 행사 등 학교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담았다. 학부모 영상자료에는 ▲교육제도, ▲취학, ▲학교생활, ▲다문화교육지원체제를 담아 우리나라 학제, 학교배정 절차, 의무교육 기간, 입학 전 예방접종, 스쿨뱅킹 등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공교육을 이해하고 ‘자녀 학교 보내기’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학교장허가 체험학습, 학생 건강관리, 장기간 모국방문 또는 영구 귀국 시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함으로써 다문화가정 학생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했다. 영상자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 개방형으로 탑재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 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영상 이외에도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수요를 반영해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만들겠다”면서 “올해 안에 중등용 교육자료도 개발해 학령기별 맞춤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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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경기도교육청, 창의융합상상소 예비 프로그램 참여 학생 모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2일부터 15일까지 ‘창의융합상상소’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상상소’는 학생이 재능과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올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내년에는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원격수업으로 운영하는 초급 단계 예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학교 전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840명이다. 예비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사고력을 기르는 주제 중심 프로그램이다. 기술, 과학, 미술 등 영역을 융합한 ‘마을과 함께 꽃피우는 적정기술, 스마트팜’과 같이 수학, 과학, 인문, 환경 등 다양한 영역을 한 개 주제로 융합해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http://ged.kedi.re.kr)에 접속해 부천, 구리‧남양주, 군포‧의왕, 성남 등 권역별로 신청하면 되고 교사 추천과 컴퓨터 추첨 시스템을 통해 4월 말 최종 선정한다.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 강원하 과장은 “학생들이 창의융합상상소에서 지역과 실생활 중심 주제로 다양한 학습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면서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학생들에게 재능 계발 기회를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의융합상상소 예비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은 학습 속도 등을 고려해 심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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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교직원 코로나19 백신접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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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실시간 교육 기사

  • 광명시, 대입수험생 및 학부모 대상 2022학년도 대입전형 이해 및 전략설명회 온라인 개최
    광명시는 광명교육지원청과 공동주관으로 ‘2022학년도 대입전형 이해 및 전략설명회’를 22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당초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와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병행하여 진행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정으로 온라인 설명회로만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다년간 광명시 진로진학상담교사로 일해 와 현장의 경험이 많은 광명시진로진학교사협의회 정현석 교사가 2022학년도 수능체제 이해와 대입전형 분석 설명, 수시·정시모집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 등을 소개했다. 광명시는 매년 입시설명회 및 진학박람회를 통해 교육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빠르게 변하는 입시환경에서 좀 더 정확하고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입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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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경기도교육청,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 선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을 위해 적극 업무를 추진해 공익증진을 실현한 ‘2021년도 상반기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신청받은 59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가운데 자체심의에서 통과한 17건의 우수사례 후보를 대상으로 지난 14일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선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최우수등급(경기평생교육학습관 최성한 주무관 외 2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이용을 지원하는 꿈이음 독서학교 구축’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교육과 평생학습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우수등급으로는 ‘슬기로운 교행생활 직무연수 컨텐츠 개발 및 공유’ 외 2건, 장려등급으로는 ‘대형 융·복합사업 추진 시 기관 간 갈등관리와 협업을 통한 예산절감과 사업기간 단축’ 외 2건을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선발 인원을 연 10명에서 20명 이내로 확대, 단체선발제 신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교육감 표창 수여 등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유인하는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조례」 개정(2021.7.14. 시행)을 통해 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심사등급에 따라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과 희망부서 전보 등 9종류의 인사상 인센티브 중 1개 이상 인센티브를 부여 예정이며, 선발한 우수사례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교육현장으로 전파·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홍영 감사관은 “이번 2021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교육적 측면이 많이 반영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하반기에는 교육전문직 지방공무원도 많은 우수사례가 추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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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경기도교육연구원 탈성장, ‘좋은 삶’을 향한 한걸음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현재의 전 지구적 생태위기의 대응으로 논의되고 있는 탈성장 담론에 주목하여 「탈성장주의 교육의 의미와 가능성」 (연구책임자 부연구위원 남미자)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기후위기와 같은 전 지구적 생태위기의 원인을 경제성장중심 사회구조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현재의 심각한 기후재난을 야기했음에도 근대화 이후에 한 번도 의심받지 않은 성장주의 신화의 허구성을 밝혔다. 더불어 성장주의가 사회, 경제, 문화의 영역뿐 아니라 교육의 영역에서도 지배적인 이데올로기임을 교과서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제성장이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척도로 여겨지게 된 데에는 산업혁명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중심의 경제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성장, 곧 GDP의 증가가 삶의 질로 직결된다는 신념이 공고화 되었다고 진단한다. GDP는 전쟁, 범죄, 환경파괴에 의해서도 증가하고, 가사, 육아, 봉사활동 같은 무임금 노동의 가치를 계수하지 않을 뿐 아니라, 소득의 분배에도 무관심하다. 또한 전 세계의 GDP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자원의 고갈, 기후위기, 불평등의 심화 등의 전 지구적 문제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경제성장이 삶의 질을 높여줄 거라는 신화로부터 탈피한 탈성장이 요구된다. 더불어 지금의 경제 성장은 소비와 직결되어 있는데 이 욕망은 결코 완전히 채워질 수 없는 것이기에, 결국 성장이라는 목표를 좇는 것은 끝이 없고 결코 달성할 수 없는 무의미한 목표를 좇는 것이다. 하지만 성장이 삶을 더 나아지게 할 것이라는 믿음은 여전히 지배적이다. 특히 교육은 계층이동 사다리로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성장 담론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사회교과서 내에 기술된 성장 담론을 조사한 결과, 기업의 자유로운 경쟁과 이윤 추구를 선으로, 자유와 경쟁을 발전의 원천으로 기술하고 있었다. 또한, 개발과 성장을 위해서 자연을 도구적으로 묘사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부작용으로 축소하여 기술했다. 그러나 이제는 성장의 한계와 탈성장 담론이 우리 사회에 필연적이기에, 향후 교육과정의 대대적인 전환이 요구된다. 탈성장 담론에 교육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교육은 기존 세계의 질서를 전수하는 동시에, 기존 질서에 대한 비판을 토대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갈 가능성을 기른다. 그런 점에서 지금까지 교육이 의심 없이 성장주의 이데올로기만을 재생산했음을 반성하고, 성장주의에 의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탈성장주의 교육의 의미이다. 탈성장주의 교육은 결국 성장에 의존하지 않는 좋은 삶이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질문하고 교육의 장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경험하는 것으로 이는 도덕과 윤리의 문제가 아닌, 인류의 생존에 관한 것이다. 교육의 과정을 통해서 자율적으로 자연, 공동체 등의 세상과 공생공락을 위한 삶을 실천하도록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학교교육의 문법 역시 탈성장의 관점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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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평택시,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 운영
    평택시 팽성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2일, 14일, 16일 청담중학교 전학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 ‘꿈나래’를 운영했다.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 ‘꿈나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사회 내 유명 빵집・카페 사장님・유튜버를 비롯한 프로게이머, 성악가, 경찰관, 소방관, 운동선수 등이 선정돼 비대면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을 18회기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박O현 청소년은 “평소에 관심있지만 실제로 만나기 힘들었던 유튜버와 성악가를 만나 그 직업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꿈에 한발자국 다가간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정일진 관장은 “읍・면지역 청소년들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지만 원거리에 위치해 접근 기회가 적었다. 꿈나래 프로그램은 각 직업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일과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양한 전문 직업인의 만남이 꿈을 갖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이와 같은 전문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을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진로탐색활동・민주시민・인성교실 등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하여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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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평택교육지원청, 2021 평택 고교학점제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은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일주일간 '고교학점제 아카데미'를 평택 관내 초․중․고 학부모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연수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들의 진로 고민을 풀어가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연수에서 ▲ 대입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학생주도 이야기 ▲학생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의 이해 및 학부모의 역할 이해 ▲ 2021 평택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 ▲ 평택 고교학점제를 위한 지역 특색 교육과정 안내 및 운영 사례 등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평택 관내 학교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교학점제 연수를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 다양화 및 학생 진로 교육의 발전 방향, 고교학점제 준비를 위한 학부모 역할 등에 대해서도 강조할 예정입니다. 평택교육지원청 이용주 교육장은 “이번 고교학점제 학부모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통해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의 교육과정 다양화로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이 되어 미래 교육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평택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에 맞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육공동체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교육과정의 자긍심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교원과 관리자 고교학점제 아카데미 등 고교학점제 연수를 지속적해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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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지자체 “학원 현장 합동 방역 점검”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전성화 교육장은 코로나19 수도권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첫 날, 안양시학원연합회, 경기도교육청, 안양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12일, 평촌 학원가에 방문하여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7월 12일부터 수도권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일선 학원의 방역 관리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했다. 전성화 교육장은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어 일선 학교들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상황이고 곧 하계 방학을 앞두고 있어 선제적으로 학원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매우 크다”며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학원가에서 방역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13일부터 시작되는 학원강사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학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원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방역현장 특별점검 기간 동안 학원 강사 백식접종 및 PCR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실내환기 등을 철저히 점검하여 방학 기간 동안 학원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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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경기도교육청, 군 항공기 소음 피해 학교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9일 도내 군 비행장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진행한 ‘군 항공기 소음 피해 학교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군 비행장 인근 학교 학생들이 겪는 소음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180일 동안 군 항공기 소음 피해가 가장 많은 수원 공군 제10전투비행장 인근 10개교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표집 대상 10개교 소음 측정 결과를 토대로 주변 학교에 미치는 소음 피해 정도를 등고선 지도 형태로 예측하는 방식이며, 그 결과 수원 군 비행장 인근 70개교(조사 대상교 포함)에서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 보상 기준인 75웨클(WECPNL) 이상 소음이 측정됐다. 구체적으로는 ▲75웨클 이상 25교, ▲80웨클 이상 29교, ▲85웨클 이상 12교, ▲90교웨클 이상 4교이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공·사립) 35교,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9교, ▲고등학교 5교, ▲특수학교 1교다. 도교육청은 해당 70교에 대해 소음 피해 학교로 지정하고, 방음창, 냉·난방 시설 설치 등 소음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아가 도내 군 비행기 소음 피해 학교에 대한 실태 조사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승호 교육환경개선과장은 “현행법상 군 비행기 소음 피해 보상 기준이 없어 민간 항공기 소음 피해 기준을 바탕으로 피해 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향후 군 비행기 소음 피해 보상 범위에 학교가 포함되도록 국방부와 관계 기관에 건의해 피해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실효성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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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 법원의 자사고 결정에 항소할 것
    경기도교육청은 8일 수원지방법원에서 학교법인 동산학원(안산동산고등학교)이 제기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지정취소처분 취소’ 청구를 인용한 판결에 강한 유감과 우려를 표하고 항소 의지를 밝혔다. 또, 이번 판결은 ‘고교교육 정상화와 미래교육’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는 결과며, 판결이 불공정한 교육 상황과 서열화된 입시 경쟁체제에 면죄부 역할을 함으로써 안산동산고등학교가 학교다운 학교로 발전할 기회를 잃어 안타깝다고 평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19년 안산동산고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의 적법성, 평가 결과에 따른 처분의 정당성을 끝까지 밝혀 교육의 자주성과 공공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법원 판결문을 받는 대로 면밀히 검토하여 항소할 계획이다. 특히,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제91조의3제4항과 「경기도교육청 자율학교등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칙」제9조에 명시된 ‘자율학교등에 대한 평가는 교육감이 정하는 바에 따라 실시한다’는 규정과 객관적 근거들을 바탕으로 ‘2019 안산동산고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의 적법성을 지속 주장할 계획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교육청의 정당한 재량범위를 훼손한 이번 판결 결과에 강력한 유감”이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결과에 굴하지 않고 고교교육 정상화를 통한 고교체제 개편과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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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민 85.5%, “경기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 필요”
    경기도교육청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인식과 기대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5.5%가 ‘경기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란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를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첨단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혁신학교, 미래형 통합 운영학교, 시설 복합화 등 경기 교육정책과 도내 지역·학교 특성을 반영한 경기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사에서 도민들은 ‘현재 학교 공간에서 학생들에게 부족한 공간’으로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공간(26.1%)을 1순위로 꼽았다. ▲공동체 활동·학생 자치 공간(20.4%), ▲자연 친화 생태 공간(19.8%), ▲학생 소통·휴식 공간(16.5%), ▲스마트 환경의 첨단 정보화 공간(13.6%)이 그 뒤를 이었다. ‘경기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종합적인 학교환경 개선 추진(39.1%), ▲다양한 활동 공간 마련(38.4%), ▲스마트 환경 구축(33.3%), ▲실내외 광장형 공간 조성(32.2%), ▲학교 숲 조성(29.4%)이라고 답했다. 또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이 학교 변화에 미칠 영향’으로는 ▲미래교육을 위한 스마트 학습 환경 구축(35.5%), ▲학생 활동 중심 공간의 재구조화(26.6%), ▲생태 숲 조성 등 쾌적한 그린 학교 조성(21.4%), ▲지역과 함께 이용하는 학교 시설 복합화(13.1%)라고 답했다. 이밖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지속 추진을 위한 고려 사항’으로 ▲2025년 이후에도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필요(36.6%), ▲학교, 지역 여건 고려해 대상교 선정 기준 종합적으로 적용(25.5%), ▲사업 기간 동안 학생 안전과 수업권 보장 대비(18.9%),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홍보 확대(9.4%),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부담 경감 방안 마련(6.6%)이라고 답했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장은 “노후 건물, 학교 환경을 개선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삶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꿈과 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경기형 미래 학교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교육청이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만 19세 이상 도내 거주 성인 남녀 1,200명에게 유·무선 전화면접 조사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 응답률은 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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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안성시, 한길학교와 국립한경대학교가 함께하는 2021 생명공학 과학 교실 실시
    안성시는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교육기관인 한길학교가 7일 다목적 체육관에서 국립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2021 생명공학 과학 교실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경대학교의 국립대학 지역사회 발전 기여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과학 교실은 한경대학교 생명공학부 공홍식 교수를 비롯한 학부생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길학교 학생들이 1부(고등학교 과정), 2부(중학교 과정)로 나누어 수업에 참가하였다. 이번 생명공학 과학 교실 시간에는 바나나의 DNA를 채취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경대학교 생명공학부 학생들의 지도 아래 한길학교 학생들은 소금과 주방세제, 에탄올을 활용하여 바나나의 DNA를 채취하는 실험을 하였다.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재료들을 통해 DNA를 채취하니 한길학교 학생들도 흥미를 가지고 실험에 참여하였다. 또한 말로만 듣던 DNA가 뭉쳐지고 직접 눈앞에 나타나자 신기해하며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는 한경대학교 생명공학부 학생들이 장애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에 맞게끔 직접 DNA 실험 자료를 기획 및 개발하고 직접 수업까지 진행을 하여 장애인식개선과 더불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길학교 이철우 교장은 “이번 과학 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이 한층 향상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과학을 공부하는 지역사회의 예비 과학자들이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생명공학 분야를 주제로 실험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과학자의 꿈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명공학 과학 교실에 참여한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수시 손 소독 등 개인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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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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