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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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문화재단, 2021년도 경기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통합 공모 접수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이사 강헌)은 지난 16일부터 경기생활문화센터 생활창작공방 내 교육과 운영을 담당할 단체(생활문화동호회)를 모집하고 있닫고 20일 밝혔다. 생활창작공방<사진>은 도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직접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생활창작공방 운영단체는 전 연령 도민 대상 교육프로그램 및 공간 운영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단체(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단체는 총 6개의 생활창작공방 공간(직물공방, 재단공방, 커피공방, 드로잉실, 취미공방, 사진촬영실) 중 1개 공간을 택하여 6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도민 대상 교육을 운영(최소 25회 운영)하게 된다. 지원금 규모는 총 3,900만원으로 공간별로 최대 600~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이메일 접수(4338song@ggcf.or.kr)을 통해 신청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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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화성시, 궁평 오솔 (OSOL) 아트파빌리온 ‘iF 디자인 어워드’2021 건축부문 금상 수상
    화성시는 '궁평 오솔(OSOL) 아트파빌리온'이‘iF 디자인 어워드’2021 건축부문(Architecture)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궁평 오솔(OSOL) 아트파빌리온'은 지난해 녤레드닷 어워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환경디자인 본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수상하며 화성시의 다양한 공공디자인 자산의 높은 수준과 우수한 기획력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된 전통적 상으로,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매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The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녥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의 98명의 독립 전문가로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52국가의 총 9,509개의 출품작 중 75개만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단은 ‘오솔(OSOL)’에 대해 “궁평의 바다와 솔숲의 조화가 바람과 소나무 가지 사이로 속삭이는 사람과 자연의 대화를 연상시키며, 이 경관을 이루는 건축물이 평온, 영감 그리고 균형으로 가득한 시적인 느낌을 준다”라며 금상 수상의 이유를 밝혔다. 궁평 오솔(OSOL)은 펼쳐진 바다 물결의 형상을 보여주는 지붕과 함께 소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기둥으로 이루어진 파빌리온으로 자연적이면서도 인공적인 숲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궁평 오솔(OSOL) 아트파빌리온은 화성시에서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조성한 것으로 지역에 산재한 생태, 역사, 관광자원의 문화적 가치에 기반한 지역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하는 사업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 레드닷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은 화성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는 곳곳에 자연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아름다운 화성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등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부도 아트파크, 제부도 벤치 10종, 제부도 워터워크가 2017년‘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대상 수상부터 2017년‘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18년‘아이디에이 디자인 어워드’(IDEA)까지 세계 3대 다자인상의 다수 수상은 물론, 현실적인 건축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아이코닉 어워드까지 다양한 공공재생프로젝트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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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오산시-한신대학교-문화도시추진위원회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산시 오산시는 16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및 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동렬)와 2021년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된 후 2020년 한 해 동안 예비사업과 연계사업을 추진했지만 문화도시 최종지정에서 고배를 마셨다.”며“원인분석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지역 내 대학교와 협력해 문화인재 양성과 문화를 통한 일자리 제공 등 사회중심형 문화도시에 적합한 특화 사업에 대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이번 협약식에 대한 동기를 밝혔다. 앞서 오산시는 2019년 교육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배움을 넘어선 감동이라는 모티브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의 승인을 받고 제출함으로써 시민 거버넌스의 활발한 활동을 인정을 받아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2020년 재도전하는 김해시와 남원시를 포함 총 12개 지자체가 경합하는 문화도시 선정이라는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따라서 초심으로 돌아가 조성계획부터 다시 한번 점검하고, 조례개정을 통해 문화도시센터 설치 운영 등 추진기구를 보강하는 한편, 유관기관 특히, 관내 대학교와의 연계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오산시만의 강점을 살린 문화도시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교육도시의 가치와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을 연계한다면 차세대 문화로서 괄목할만한 사업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환영하였고, 이에 연규홍 총장은 “한신대학교는 오산시 대표 종합대학교로서 교육도시를 넘어 새로운 도시 브랜드에 도전하는 오산시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원할 것이고, 오산시는 반드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무한 신뢰와 응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오산시는 균형적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여러분야의 실무기관과 협약을 맺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예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도시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민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여 자발적인 문화적 주체로 휴먼웨어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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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광명문화재단, 4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의 맛-태양의 노래’공연 개최
    광명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주보는 콘서트–클래식의 맛 '태양의 노래’ 공연을 4월 28일 저녁 7시 30분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명문화재단의 ‘마주보는 콘서트 – 클래식의 맛’은 ‘마지막 주에 보는 콘서트’라는 의미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추진된다. 클래식을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한 아티스트 8팀을 초청하여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태양의 노래' 공연은 비슷한 모양과 크기를 지니지만 다른 연주 기법과 소리를 가진 두 개의 현악기, 기타와 첼로만으로 채우는 공연이다. 2019년 JTBC ‘슈퍼밴드’로 화제가 된 첼리스트 홍진호와 신예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세가 만나 태양만큼 열정 가득한 남미 음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서울대학교 학사 졸업 후 도독하여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전통 엘리트 코스를 밝아온 연주자이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호기심과 열정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인 JTBC ‘슈퍼밴드’출연 후 ‘호피폴라’의 최종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현재 대중음악, 예능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전통 클래식의 솔리스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의 대표 기타 작곡가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브라질의 대표 작곡가 빌라 로보스의 ‘브라질 풍의 바흐’, 브라질의 대표 작곡가이자 연주가로 보사노바의 선구자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슬픔은 가득해요’등 남미 음악 대표곡을 두 젊은 연주자만의 해석으로 선보여 코로나19로 지친 우리들에게 음악 여행을 선사한다. 클래식의 맛 '태양의 노래'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광명 시민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2021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GMC 관람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 3회 관람 시 양말 2종, 5회 관람 시 고급 핸드타월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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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한 맞손
    수원문화재단은 9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원시 화성사업소와 수원화성 내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현안 사항을 논의<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길영배 대표이사와 김현광 화성사업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화성사업소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공유하며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수원문화재단과 화성사업소는 ▲수원 화성행궁 2단계 복원사업 ▲행궁사랑채 조성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 ▲북수동 벽화마을 복합문화체험시설 조성 ▲남창동 136-46번지 문화시설 조성 ▲신풍지구 남측부지 도로개설 ▲공공한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길영배 대표이사는 “수원화성 내 역사문화시설을 활용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관광도시 수원’ 브랜드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광 화성사업소장은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자원 특화지역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해 수원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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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수원문화재단, 장용영 군사들 '수문군 교대의식' 시작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늠름한 장용영 군사들이 출연하는 수문군 교대의식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장용영(壯勇營)은 조선 후기 정조 9년(1785)에 장용위(壯勇衛)라는 국왕 호위의 전담부대를 설치하여 총책은 장용영병방이라 하였고, 그 아래에 무과 출신의 정예금군을 두어 국왕의 호위를 담당하는 친위체제로 만들었다. 그 뒤 정조 17년(1793)에 규모를 더욱 확대해 하나의 군영으로 발전시킨 금위조직이다. 장용영은 크게 내영과 외영으로 나누어지는데, 내영은 도성을 중심으로 하였고 외영은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문군 교대의식은 6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장용대장의 지휘아래 장용영 군사들이 화성행궁을 교대로 지키는 의식행사로 30분 단위로 교대한다. 출연진 모두는 수원에서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했다. 한편, 안전한 수문군 교대의식 행사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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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실시간 문화 기사

  • 용인시 수지도서관, ‘2021 명랑인문학’마련
    용인시 수지도서관이 ‘일상이 작품이 되는 글쓰기’를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되는 ‘2021 명랑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 먼저 다음달 11일 열리는 1차 강연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임상조교수이자 ‘만약은 없다’의 저자인 남궁인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삶과 죽음이 넘나드는 응급실이라는 공간에서의 일상을 어떻게 글로 남기는지, 또 그렇게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달 21일 열리는 2차 강연에는 나태주 시인과 김예원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나태주 시인은 시 ‘풀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김예원 작가와 함께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를 펴내기도 했다. 강연에서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시를 읽으며 시를 쉽게 쓰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 강연은 모두 용인시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로 진행되며, 수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한 뒤 참여할 수 있다. 1차 강연 접수는 오는 27일, 2차 강연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진행하며 강연 별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연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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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 ‘마을PD’ 모집!
    (재)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지역의 이야기와 일상의 삶을 미디어로 담아내는 미디어 활동가 양성을 위해 2021년 미디어활동가 양성과정 ‘마을PD’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13일 센터에 따르면 ‘마을PD’는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해 마을방송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 5인 이내의 단체에게 10회차 이내의 방송제작교육을 지원하여 온라인을 통해 시민의 의견 공유 기회를 확대하고 마을미디어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시민이거나 화성시에서 생활하는 학생,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7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되어 있는 내용을 확인하고 필수 제출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접수가 가능하다. 선정 방법은 서류 적격 여부 확인과 관내 권역별 우선순위 등으로 진행한다. 교육 운영 방식은 마을방송을 제작할 공간으로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화성시미디어센터를 방문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화성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마을PD 사업은 화성시 관내 마을미디어를 활성화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고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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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수채화/유화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미술 철학을 표현하는 서양화가 손외경
    수많은 고뇌를 지나 인생에서 찾은 질문과 해답을 화폭으로 말하는 작가. 점이 모여 그 속에 표현된 점 하나하나가 생명의 잉태와 각개의 인간, 지구촌, 대우주를 표현한 태허 손외경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담겼다. 수많은 질문과 해답을 인생에서 찾아내다. 생명 탄생의 시작, 그 순수한 사랑으로 인생의 번뇌를 벗어나길 기도하는 작가의 그 열정과 따스함이 느껴진다. 태허 손외경 작가 작품은 루브르박물관 주관 Salon des artistes Independants a Cannes (GRAND PALAIS) 프랑스 국립 살롱전 금메달을 수상하며, 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많은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받아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국립예술살롱전(Salon SNBA)에서 입선해 5일간 파리 루브르박물관 카루젤 루브르 홀에서 초대전시를 했다. 또한 샹젤리제 거리에 자리한 그랑팔레(Grand-Palais)는 1900년 세계 최초 파리 만국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지은 미술관으로 그랑팔레에서 진행되는 앙데팡당전은 프랑스 4대 살롱전 중 하나이다. 프랑스인의 자부심을 상징하기도 하는 프랑스 대표 관선 미술대전인 앙데팡당전에서도 그의 작품은 주목을 받았다. #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리 지구촌의 사랑과 화합 균형을 작품을 통한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게 하는 작가 작품을 창작하는 데는 호흡과 균형, 구도와 의식함을 뛰어넘은 자유로움이 필요하다. 점을 표현하기 시작한 태허 손외경 작가는 이미 호흡을 다루고 훈련해온 작가로 화폭에 점을 찍어내는 호흡법도 일반 작가들과 차별화되어있다. 점 하나하나, 고도의 집중력과 호흡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점 하나하나가 모여 인간이 되고 땅이 되고 자연이 되고 지구가 되고 대우주로 표현되는 과정은 태허 손외경 작가가 평소 삶 속에서 기도와 깨달음을 통해 실천하고자 하는 열정을 표현한 것이다. 손 작가가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작품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찾아볼 수가 있다. 작가가 늘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에서부터 인생의 해답을 지속적으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작품에서 느껴지고 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게 한다. 인간은 생명 그 자체 그 순수함으로 출발했지만,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의 시간 속에서 변질하고 욕심을 내는 이기적인 모습으로 고뇌하는 자신을 만나기도 한다. 외로움과 고독의 한계를 드러내며 남을 의식하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로 시간에 쫓기고 경제활동에 쫓기는 노예의 삶을 살기도 한다. 작가는 점을 찍는 그 순간 숨을 멈추고 고도의 집중력을 통해 점이 생명을 잉태하듯 기도의 마음으로 나아간다. 호흡을 멈춘다는 것은 흔들림이 없이 하나하나의 점들이 생성되고 모이고 그 점들이 덮이고 또 다른 형체를 만들어내고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모든 것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보이지 않는 내면을 더 중요시하는 작가다. 나에게서 부터의 출발은 한 인간으로서의 완성과 자연과 흙 지구촌으로 이어진 대우주의 섭리를 깨닫게 하기도 하지만, 다시 또 자연의 바람처럼 한 인간으로 돌아가 자유로워지고 자연과 하나 되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수많은 염원이 작품 하나하나 철학으로 담는 수행의 과정과도 같다. 관객에게 잘 보이기 위해 그리는 과정이 아닌 이미 몸이 자유로움을 느끼고, 호흡이 자유로우며, 균형과 구도는 이미 몸에서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되고, 생각이 분리된 것이 아닌 몸이 가는 대로, 호흡이 가는 대로 자신을 맡길 수 있는 무대의 시간이기도 하다. 춤을 추는 것처럼 자유롭고 노래하는 것처럼 살아있는 감동의 메시지를 점 하나하나에 담아 그 메시지를 작품에 표현해낸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인생을 살면서 분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비움과 평안함, 감사함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소중하게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작품 속 점의 표현을 통해서 관객의 마음으로 스며들게 한다. 그리고 그러한 에너지를 많은 관객이 느꼈기에 말도 통하지 않는 프랑스 국립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작품에 있어 작가의 호흡과 균형, 구도와 내면은 너무나 중요하고, 삶을 살아가며 어떠한 질문과 답을 얻어 가는가도 작가에게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손 작가는 문화교류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인생과 철학, 마음의 깨달음이 결국 작품 하나하나에 호흡이 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최근 손외경 작가의 작품은 국내에서는 제일 먼저 스니커즈 한정판 거래플랫폼으로 주목받으며, 롯데와 협업을 통해 성장해가고 있는 아웃오브스탁과 예술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서양화가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디지털아트 분야도 협력을 통해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젊은 세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준비도 아트앤위드와 협력을 통해서 진행하고 있다. 손 작가는 작품을 통해 인생과 철학을 표현하는 집중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과 점은 결국 출발점과 끝이 있지만 결국 또 원으로 만나며 선으로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핵심으로 들어가면 또 하나 된 원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만난다. 손외경 작가는 "초야에 작은 별이 뜨기 시작하고 은하수 길이 열리는 곳에 서 있는 나는 늘 떠나고 싶어 하고 있었다. 나는 꾸밈없는 자유를 원하고 있었다. 누군가의 가르침이 있다면 찾고 싶고 경험하고 싶었으며 깨닫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하늘을 품고 있는 땅을 느끼고 체험하며 큰 보물이 이 지구촌에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 개의 점들이 모여 생명체를 만들고 그 생명체가 만나 땅을 이루며 그 땅이 지구촌을 뒤덮어 버리는 지구는 바로 보석이다. 이 지구촌에 인생과 철학이 담기고 우주의 기운이 담겨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지구 그 중심에 인간이 서 있다."라는 것을 작품을 통해 표현해 가고 있다. "인생의 다양한 삶들을 작품 안에 깨달음을 표현하고, 작품을 보는 많은 사람이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작품을 그리고 싶다."라는 뜻을 전하는 손 작가는 "좋은 작품을 그리는 것은 좋은 생각, 좋은 정신, 좋은 마음의 수련이 되어야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생활 속에서 진정한 깨달음을 만날 때 결국 작품 속에 철학과 그 시대의 문화 에너지를 남기는 그림을 남기게 될 것 같다."라는 말을 하며, "죽는 그 날까지 정신과 혼이 담긴 작품을 남기고 싶다."라는 태허 손외경 작가의 행보는 관객을 감동하게 하고, 관객의 시선을 멈추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미술평론 김용두(KIM YONG-DOO, 중국 하북미술대학교 명예교수 , CALIFORNIA UNITED UNIVERSITY 명예교수, SNS기자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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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평택시문화재단, 마술사 최형배의 ‘백스테이지 콘서트’ 개최
    평택시문화재단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평택시문화재단에서 주관, 평택시에서 후원하는 마술사 최형배의 ‘백스테이지 콘서트’ 공연이 7월 15일(목) 오후 2시와 7시에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스테이지 콘서트’는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하여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마술’로 풀어내 마술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도 하는 신개념 마술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마술을 선보여 마술과 과학의 접목이 있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학생을 자녀로 둔 가족이라면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마술사 최형배는 SBS 스타킹 국내 최초 매직 서바이벌 우승을 시작으로 여러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마술콘서트 TOP 3라고 평가 받고 있는 유명 마술사이다. 재단 관계자는 “‘백스테이지 콘서트’는 단순히 마술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했을 법한 무대 뒤 이야기, 마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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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평택시, 체코문화주간 개막식 개최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2021평택세계문화주간 그 두 번째, 체코문화주간(7월 6일부터 7월 11일) 개막식이 6일 배다리 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정장선 시장과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체코대사, 즈비넥 노하 주한체코 참사관, 미카엘 프로하스카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장, 미하엘라 리 주한체코 문화원장 등 체코 관계자를 비롯해 국・도・시의원, 문화계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축하공연으로는 양국의 아름다운 음악을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 체코민요 ‘목장길 따라’ 합창 공연 및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우리가곡 ‘아름다운 나라’열창이 이어졌다. 정 시장은 “찬란한 역사가 숨쉬는 유럽 문화・예술의 집결지인 체코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과 체코는 타국의 지배를 받았던 역사적 아픔을 딛고 문화적 자부심을 토대로 국가발전을 이룬 공통점을 갖고 있어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택시는 주한 체코대사관과 문화교류사업을 확대하여 1990년 수교 이후 31년간 이어온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다지고, 다양한 세계문화 향유기회 마련을 통해 ‘문화로 행복한 평택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스타브 슬라메취카 주한체코대사는 “체코 클래식, 체코 마리오네트 인형극, 만화 전시, 체코요리교실 등 다양하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며, “여행이 제한된 코로나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양국 우호협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 직후에는 체코문화주간 개막축하 특별공연으로 평택시민교향악단(지휘 노상훈)의 야외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져 드보르작의 슬라브무곡, 아리랑 환타지, 뮤지컬 음악 등을 통해 여름밤 더위를 씻어주는 청량감 가득한 공연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7월 11일까지 열리는 체코문화주간은 ▲체코관광청 한국지사장 초청 ‘소풍정원 하이킹 토크’(7일) ▲체코 쉐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9일) ▲체코 만화 100년 역사 전시 '그 시기, 각기 다른 곳에서' ▲체코 전통 인형 마리오네트 '수궁가'(10일) ▲체코 클래식 음악여행(11일) ▲카를교 등 체코 명소 소개 포토존 등 체코의 문화・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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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내가 바로 치카왕!’사진 콘테스트 실시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바른 이닦기 방법과 중요성을 인지하고 영유아의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집콕 챌린지‘내가 바로 치카왕!’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등록 급식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접수를 받았고, 등록 급식소 31개소에서 354명의 영유아가 참여했다. 사진 콘테스트의 주제는‘올바른 이닦기를 실천하는 영유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며, 참여한 모든 영유아에게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을 위한 이닦기 교육 활동지와 함께 참여 기념품을 어린이 급식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최성원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인 만큼 영유아 스스로 올바른 위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가정에서 참여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영유아의 올바른 위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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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오산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 현대미술로 본 여성인권 이야기 '행진#오산'전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제2전시실(2층) ~ 제3전시실(3층)에서 현대미술로 본 여성 인권 이야기 '행진 #오산'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전했다. 전시는 조선의 자주독립을 함께 외쳤지만 조명받지 못한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된 피해를 겪고도 위로를 받지 못했던 일본군 ‘위안부’의 삶을 참여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참여 작가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을 비롯해 권지안(솔비), 김승우, 신창용, 최윤정, 한경자, 한호, 홍순명, 홍일화, 황현호로 회화, 미디어, 설치 작품 등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기획자는 “아직도 개선되지 않은 현대의 여성 인권에 대한 조명을 통해 보편적 인권, 여성성의 훼손과 자주적, 주체적 역할에 대한 기억을 회복하고 다시 현재로 그 모습을 투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전한다. 이번 '행진#오산' 전시는 각종 매체에서 대두되는 ‘위안부’와 ‘여성인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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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경기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년 연속 ‘칸 독스’ 협력 영화제로 참여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산업 교류 플랫폼인 ‘칸 독스’(Cannes Docs)의 협력 영화제로 2년 연속 참여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칸 독스 측과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칸 독스는 프랑스 칸 영화제 기간(7월 6~12일) 중 개최되는 다큐멘터리 마켓으로, 전 세계 다큐멘터리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가 교류하는 플랫폼이다. 이번에 함께 파트너 영화제로 참여하는 곳은 셰필드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코펜하겐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CPH:DOX) 등 세계 유수의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아시아에서는 DMZ 독스가 유일하다. 2년 연속 파트너 영화제도 DMZ 독스가 처음이다. 파트너 영화제로 참여하면 ‘독 토크(Doc Talk)’라는 제목의 온라인 포럼을 개최할 수 있다.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 관계자와 함께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방향을 알리고 DMZ 독스의 비전을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소개한다. DMZ 독스는 칸 독스 내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Spotlighted Project)’ 프로그램에서 유망한 국내 다큐멘터리도 선보인다. 선보일 작품은 남아름 감독의 '애국소녀'다. 이는 지난해 DMZ 독스가 진행한 DMZ인더스트리(산업 교류 프로그램)에서 공개돼 국내외 산업 관계자의 호평과 함께 DMZ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바 있다. 감독 본인의 부모님을 통해 애국신화의 모순을 발견하고 한국 근현대사를 들여다보는 독특한 다큐멘터리로 많은 해외 영화인에게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고양·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DMZ인더스트리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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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광주시, 제3회 해공기념주간 특별전시회 개막
    광주시는 5일부터 18일까지 남한산성아트홀 갤러리에서 제3회 해공기념주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제3회 해공기념주간’을 맞아 열린 이 전시회는 “일심구국, 독립운동가의 삶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민대학교 박물관 보관중인 유묵 및 병풍 12점과 독립기념관 소장품인 해공신익희 흉상과 초상화를 전시하였으며,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광주시청과 청석공원에 해공선생의 연대기와 유묵을 정리해놓은 ‘찾아가는 전시회’를 함께 준비하여 많은 시민들에게 해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시회 첫날인 5일 개막식에는 신동헌 광주시장을 비롯해 임일혁 시의회 의장, 주임록, 동희영, 이은채, 방세환, 박상영 시의원 및 신학영 해공유족회장, 이창희 광주문화원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신시장의 개식사와 함께 큐레이터의 전시회 설명으로 진행됐다. 개식사에서 신 시장은 “전시회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시민들이 해공선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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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용인시,‘이건희 미술관’건립 공식요청
    용인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이건희 미술관’ 건립을 공식 요청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5일 문체부를 방문해 이건희 미술관의 용인 유치를 희망하는 건의문과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시가 이건희 미술관을 유치해야 하는 이유와 시가 가진 강점 등을 담았다. 시는 고(故) 이병철 회장의 소장품이 있는 호암미술관과 함께 삼성가 컬렉션의 원스톱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과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유수의 관광지가 많아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향후 이건희 미술관과 연계한 관광클러스터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유치 이유로 들었다. 아울러 용인이 수도권 남부에 위치한 교통요충지라는 점과 함께 넓은 면적으로 문체부 건립 방향에 따라 다양한 부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명부는 지난 5월 출범한 ‘이건희 미술관 용인 유치 시민추진위원회’가 지난달 5일부터 지난 4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마련했으며, 시민 2만여 명의 서명이 담겨 있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은 이건희 미술관 건립의 최적지다.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해 시와 시민, 지역단체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건희 미술관 건립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이건희 미술관이 반드시 용인에 건립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건의문과 서명부 전달에는 시민추진위의 상임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노승식 용인예총회장, 심언택 용인문화원장, 이윤송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 등이 동석해 이건희 미술관 용인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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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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