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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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로제', 타이틀곡 아닌 수록곡 ‘Gone’으로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 1위
    블랙핑크 로제가 여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으로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제의 첫 싱글 앨범 ‘R’에 수록된 ‘Gone(곤)’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15주차 집계 기간 (4월 4일 ~ 4월 10일) 동안 3,410만 뷰를 기록하며 1위의 자리에 올랐다. ‘Gone’은 지난 1월 블랙핑크의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선공개돼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은 곡이다. 팬들의 기다림을 증명하 듯 ‘Gone’ 뮤직비디오는 공개 14시간 만에 1천만 뷰 돌파하며, 발매 첫날 부터 주간 케이팝 레이더 1위의 자리를 확정지었다. 이에 케이팝 레이더 측은 “여성 아티스트 중 수록곡으로 주간 케이팝 레이더 정상을 차지한 뮤직비디오는 로제가 최초”라며 “‘Gone’ 뮤직비디오도 내달 중 1억뷰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에서는 아스트로의 ‘ONE(원)’ 뮤직비디오가 1,736만 뷰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어 웬디의 ‘Like Water(라이크 워터)’는 743만 뷰를 기록해 7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1,666만 뷰)를 비롯해 T1419의 ‘EXIT(엑시트)’(912만 뷰), 로제의 ‘On The Ground(온 더 그라운드)’(879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744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721만 뷰),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킬 디스 러브)’(671만 뷰), 블랙핑크의 ‘How You Like That(하우 유 라이크 댓)’(658만 뷰) 등도 TOP10을 차지했다. 한편 케이팝레이더는 케이팝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팬플랫폼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을 선보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음악업계를 위하여 전체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팬덤의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무료로 오픈한 서비스다. 현재 국내 570개 팀의 실시간 뮤직비디오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트위터,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의 변화량을 웹사이트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케이팝 세계지도’를 공개해 오며 화제를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트위터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케이팝의 10년 성장 그래프와 현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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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스페이스카우보이, 10년 만에 가면 벗고 얼굴 공개…22일 신곡 컴백
    러블리즈, 여자친구, 수지, 엄정화 등의 앨범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스페이스카우보이<사진>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가면을 벗고 활동을 시작한다. 스페이스카우보이는 22일 신곡 ‘애프터라이프’(feat.우효)를 발표한다. 스페이스카우보이와 우리대중음악계의 대표 신스팝 뮤지션 우효의 만남만으로도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번에 스페이스카우보이가 가면을 벗고 활동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페이스카우보이는 2009년 데뷔 앨범 '제로 그래비티'(Zero Gravity) 발표 직후부터 가면을 쓰기 시작해 현재까지 10년 이상 공식적인 자리에서 가면을 벗은 적이 없다. Mnet ‘노래의 탄생’, MBC ‘무한도전’ 등에 출연할 당시에도 가면을 쓴 독특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속사 스페이스사운드는 “사람들의 눈과 입을 의식하지 않고 음악을 하기 위해 가면을 썼고, 이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을 거라는 확신이 생겨 가면을 벗기로 결심했다”며 “흔들림 없이 음악을 하겠다는 신념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페이스카우보이는 2009년 데뷔해, 2014년부터 윤상과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를 결성해 러블리즈의 데뷔 앨범 'Girls’ Invasion'을 시작으로 수지, 엄정화, 여자친구, 하성운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앨범에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솔로 활동을 통해서는 정교하고 강렬한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국내 뉴트로 열풍을 이끈 곡으로 평가받는 뮤지의 ‘떠나보낼 수 없어’, 가수 김아름의 ‘선’ 등에 작곡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뉴트로 사운드 마스터’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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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1

실시간 연예 기사

  • ‘미스트롯2’ 황우림! 통통튀는 매력 담긴 ‘신 사랑고개’ 커버 공개!
    ‘미스트롯2’ 황우림이 매력 넘치는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황우림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황우림의 포카림’에 ‘신 사랑고개’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우림은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고 있으며, ‘신 사랑고개’ 곡 스타일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구성지고 청아한 음색을 선사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황우림은 귀호강은 물론이고 애교 넘치는 안무와 상큼한 표정 연기까지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플라워 패턴의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황우림은 앞서 홍지윤, 임영웅, 김의영, 김희재 등 톱 트로트 스타들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신 사랑고개’를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커버하며 ‘대세 트로트 가수’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유튜브 채널 개편 후 밸런스 게임을 비롯해 미모와 패션이 돋보이는 다양한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황우림은 앞으로도 통통튀는 매력이 담긴 여러 컨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황우림은 ‘미스트롯2’ 방송 당시 대형 기획사 및 아이돌 출신 참가자로 화제를 모았으며, 시원시원한 8등신 몸매와 이국적인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등에서 매력적인 끼를 발산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등 다방면으로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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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미스트롯2’ 홍지윤! 예능 새싹→차세대 MC 퀸 자리매김!
    미스트롯2 홍지윤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접수하며 새로운 차세대 ‘예능 퀸’으로 거듭나고 있다. 홍지윤은 최근 TV조선 ‘내 딸 하자’를 비롯해 ‘화요청백전’은 물론이고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와 톡톡 튀는 매력,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한 전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최근 가장 핫한 예능으로 손꼽히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빌푸네 밥상’ MC로 낙점되면서 대세 예능인이자 자타공인 ‘예능 새싹’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빌푸네 밥상’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MC석을 꿰차게 된 홍지윤은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전달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함께 진행을 맡은 도경완, 김민경, 알베르토와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지윤은 VCR을 보며 ‘리액션 요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분량을 톡톡히 챙겼고, ‘트롯 바비’라는 애칭답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지난 15일 방송분에서도 빌푸와 그의 핀란드 친구들이 순대를 먹는 모습에 몰입하거나, 궁금한 점들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는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각종 예능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홍지윤은 앞으로 ‘빌푸네 밥상’ 진행을 이어가며, 차세대 여성 MC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홍지윤은 ‘미스트롯2’에서 트롯 요정이라 불리며 최종 선을 차지한 후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각종 MC, OST, 화보,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홍지윤은 앞으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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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액션히어로’ 이석형, 제25회 BIFAN 배우상 수상
    이석형이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5일 무관중 온라인 시상식으로 전환해 진행된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이석형은 첫 장편 주연작 ‘액션히어로’(감독 이진호, 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를 통해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을 수상, 무서운 저력을 지닌 배우임을 입증했다. ​ 이석형에게 배우상 수상의 영광을 안긴 영화 ‘액션히어로’는 꿈은 액션 배우, 현실은 공무원 준비생인 대학생 주성(이석형)이 우연히 부정입학 협박편지를 발견하고, 액션영화를 찍으며 악당을 때려잡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주성 역을 맡은 이석형은 능수능란하게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을 거침없이 발휘,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이석형은 “배우로서 처음 받는 상이다. 정말 영광스럽고, 이진호 감독님과 ‘액션히어로’를 함께했던 스태프분들, 무술팀에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담긴 수상 소감에 이어 “앞으로도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날 ‘액션히어로’는 이석형의 배우상과 더불어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CGV 배급지원상·작품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는 최고의 기쁨을 누리기도. 2014년 영화 ‘오늘영화’로 데뷔 후 영화 ‘꿈의 제인’과 ‘하트’를 통해 관객들의 뇌리에 굵직한 인상을 남기며 떠오르는 독립영화계 블루칩으로 존재감을 발산한 이석형.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에서는 곰팡이청년 재석으로 분해 파격적인 특수분장으로 강렬히 열연, 무서운 기세로 자신만의 연기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처럼 매 작품 이석형이 꾀하는 연기 변신에 놀라움이 거듭되는 만큼 그가 앞으로 어떤 캐릭터로 대중을 찾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영화 ‘액션히어로’는 이석형을 비롯해 이주영, 김재화, 장인섭, 이세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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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6
  • 작곡가 겸 음악감독 '채한울'의 첫 콘서트 개최!
    작곡가 겸 음악감독 채한울이 'SONG BOOK Ⅰ – 채한울 콘서트'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비아 에어 메일', '가야십이지곡'의 작곡가이자 연극 '아마데우스', 뮤지컬 '귀환', '펀홈', '시데레우스', '난쟁이들' 등 여러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해온 채한울은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멜로디로 뮤지컬 마나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콘서트는 시인 백석과 그의 연인 자야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의 소설 ‘야간비행’과 그의 삶을 모티브로 한 '비아 에어 메일', 가야국의 멸망과 가야금의 탄생을 다룬 '가야십이지곡' 등 대표작의 주요 넘버들과 미발표 습작곡, 그리고 콘서트를 위해 준비한 새로운 노래까지 총 17곡의 노래들로 다채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의 ‘바다’, ‘북관의 계집’,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등 뿐만 아니라 '비아 에어 메일'의 ‘포네틱 러브(Phonetic love)’, ‘디어 마이 피닉스(Dear My Phoenix)’, ‘이카루스의 노래’, 그리고 '가야십이지곡'의 ‘구하구하’, ‘허기’ 등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명곡들을 7인조 라이브 밴드의 연주로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또한 채한울 작곡가만의 개성과 감성을 제대로 전해줄 미발표곡들 또한 소개할 예정이어서 공연장을 찾아올 뮤지컬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SONG BOOK Ⅰ – 채한울 콘서트'는 매 공연마다 5명의 뮤지컬 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7월 3일 토요일에는 김지철, 박란주, 송원근, 안은진, 윤은오 배우가, 7월 4일 일요일에는 나하나, 박란주, 윤은오, 이경수, 정욱진 배우가 참여해 그동안 한자리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의 멋진 하모니를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채한울 작곡가 겸 음악감독만의 음악 세계를 한 페이지씩 함께 읽어 내려가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안내할 'SONG BOOK Ⅰ – 채한울 콘서트'는 7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 7시, 7월 4일 일요일 오후 2시, 6시 총 4회에 걸쳐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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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영화 '갈매기' 김미조 감독, 성공적인 장편 데뷔 화제
    2021년 가장 압도적인 올해의 여성영화 '갈매기'가 7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연출을 맡은 문제적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김미조 감독의 이전 단편 필모그래피 또한 눈길을 끌고 있어 화제다. 영화가 던질 수 있는 가장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 '갈매기'는 일평생 스스로를 챙겨본 적 없는 엄마 ‘오복’이 험한 사건을 당한 후 자신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세상의 편견에 맞서 진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담았다. 지난해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화제작으로, 제6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TVE 어나더 룩 특별언급, 제28회 함부르크영화제, 제36회 바르샤바국제영화제, 제57회 대만금마장영화제를 비롯해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갈매기'로 성공적인 장편 데뷔를 해낸 김미조 감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미조 감독은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출신으로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감독, '에듀케이션' 김덕중 감독, '흩어진 밤' 김솔, 이지형 감독과 동문이다. 김미조 감독은 일관되게 여성이 마주하는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오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첫 단편영화 '혀'(2017)는 지난 밤 선생님이 자신에게 혀를 넣었다고 주장하는 ‘마음이’와 그런 적이 없었다며 펄쩍 뛰는 선생님. 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규성을 담으며 위계에 따른 성폭력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폭력을 행사하고도 반성하지 못하는 인물에게 시원하게 고함치는 여성들의 모습을 그리며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두 번째 작품 '혐오가족'(2019)은 변태 성욕자 아빠,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엄마, 여성을 혐오하는 아들, 남성을 혐오하지 않는 여성을 혐오하는 딸로 구성된 혐오 가족이 어느 날 아빠의 제자이자 여성인 ‘소진’을 마주하면서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을 상실한 모습을 보이는 이야기를 실험적인 연출로 그려냈다. 김미조 감독의 장편 데뷔작 '갈매기'는 이전에 만든 단편영화에서 꾸준히 이야기했던 주제를 힘있는 내러티브 속에서 더욱 심도 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가족과 동료들의 무리 속에서도 외로운 주인공 ‘오복’의 심리는 인물의 상황을 묵묵하게 따라가는 카메라에 의해 뛰어나게 표현된다. 각자의 이해관계 때문에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도움이나 증언을 뿌리치는 주변 인물들, 그리고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보여주는 대사까지 우리 사회 속 생각해볼 만한 여성 문제를 예리하게 담아낸 감독의 내공이 돋보인다. ‘오복’을 연기한 정애화 배우와 다른 출연진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이끌어낸 디렉팅과 사건의 또다른 주인공처럼 느껴지는 로케이션 선정도 장편영화 연출 데뷔작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더한다. 우리 사회를 향한 예리한 시선과 묵직한 질문을 던져온 화제의 신예 김미조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갈매기'는 7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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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유키카-Pat Lok, 신선한 콜라보레이션 트랙 발매!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는 시티팝 아티스트 유키카(Yukika)와 리듬감 있는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는 EDM DJ/프로듀서 Pat Lok의 콜라보레이션 음원 ‘그라데이션(The Moment)’이 공개됐다. ‘그라데이션(The Moment)’은 7-80년대의 R&B/Soul 분위기를 얹은 디스코 기반의 팝으로, 시티팝과 디스코라는 전혀 다른 두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한 곡이니만큼 평소 K-POP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스타일의 음악이 완성되었다. 시티팝 아티스트 유키카(Yukika)는 ‘NEON’, ‘서울여자’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시티팝 장르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4월 발매된 유키카(Yukika)의 첫 미니앨범 [timeabout,]의 세계관에서 이어지는 스핀오프로 진행되어 더욱 특별하다. 지난 앨범 세계관 속의 유키카는 스스로에게 행복해질 수 있을지 질문하였는데, 이번 싱글에서는 어둡고 힘들었던 삶이 밝은 미래와 희망으로 조금씩 물들어가는 과정을 들려준다. 또한, 유키카(Yukika)는 무드필름에 직접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7080 세대의 아이돌 무드나 Z세대의 레트로 감성 등 유키카(Yukika)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무드필름은 코넥티드(CONECTD)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 가능하다. EDM DJ/프로듀서 Pat Lok 역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장르에 도전, 담백하고 깔끔한 멜로디를 선보였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2017년 데뷔한 Pat Lok은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바운더리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NCT, 몬스타엑스(MONSTA X) 등 인기 아이돌과 함께 작업하는 리먼(Le`mon)도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여, 부드럽고 세련된 멜로디와 불안에 가득 찼던 마음을 이겨내는 희망찬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주도한 코넥티드(CONECTD)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트랙을 발매하는 유씨매니지먼트(UC MANAGEMENT)의 레이블 브랜드로, 동서양을 연결하는 현대판 실크로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유키카(Yukika)와 Pat Lok의 콜라보레이션 음원 ‘그라데이션(The Moment)’은 7월 1일 오늘 발매되어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플랫폼을 비롯, 일본, 중국, 유럽 전역 등 전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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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박희본, 드라마 ‘해피니스’ 캐스팅 확정… 로맨스 웹소설가로 변신
    배우 박희본이 드라마 ‘해피니스’ 출연을 확정하며 약 2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드라마 ‘해피니스(Happiness)’(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계층사회 축소판인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생존기를 그린 도시 스릴러다. 다양한 인간 군상이 모여 사는 대도시 고층 아파트가 신종 감염병으로 봉쇄되면서 벌어지는 균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와 심리전이 치밀하게 그려진다. 극중 박희본은 로맨스 웹소설가 ‘나현경’을 연기한다. 아파트 봉쇄로 인해 원치 않게 오빠와 한집 살림을 하게 되지만, 당연한 듯 양보를 종용하는 오빠와 갈등을 빚는 인물. 나현경의 내면과 행동을 온전하게 표현해 캐릭터를 완성해낼 박희본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그간 드라마 ‘도깨비’, ‘아르곤’, ‘드라마 스테이지 - 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 ‘아는 와이프’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엉뚱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과 인상 깊은 연기,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여온 박희본. 특히,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재벌가 장녀이자 독기 어린 애증의 욕망가 위예남으로 분해 악녀의 복잡다단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 전작들에서 보여준 털털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크랭크업을 알린 영화 ‘사일런스’(가제, 감독 김태곤·제작 김용화)에 합류, 짙은 안갯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미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전망. 이처럼 매 작품 극 속에서 온전히 캐릭터 그 자체로 살아 숨 쉬는 박희본이기에 그가 섬세하게 그려낼 나현경에 벌써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희본이 출연하는 드라마 ‘해피니스’는 ‘청춘기록’ ‘WATCHER(왓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세밀한 연출의 힘을 보여준 안길호 감독과 ‘WATCHER(왓쳐)’ ‘굿와이프’를 집필한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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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 영화 '싱크홀' 7, 8월 극장가 본격 여름 흥행작들 쏟아진다!
    도심 속 초대형 싱크홀을 소재로 만든 재난 버스터 '싱크홀'이 오는 8월 극장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극장가에 활력을 예고하는 '싱크홀' '블랙위도우' '모가디슈' 등 여름 대작들이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있다. 영화 '싱크홀'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대작들이 7~8월 극장가 개봉을 확정 지으며 극장에서 볼만한 작품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마블 스튜디오의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 류승완 감독과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등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가디슈', 국내 최초로 초대형 싱크홀 재난 상황을 소재로 한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주연의 재난 버스터'싱크홀' 등 여름 흥행을 책임질 다양한 작품들로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다. 먼저, 오는 7월 7일 압도적인 리얼 액션과 ‘블랙 위도우’의 숨겨진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블 스튜디오의 '블랙 위도우'가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해외 첫 시사 후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영화!”(ComicBookMovie.com), “대단하고 놀라운 작품!”(DeseretNews) 등 작품에 대한 찬사뿐 아니라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의 경이로운 연기!”(screenrant), “케이트 쇼트랜드의 완벽한 연출력! 역대 최고의 여성 슈퍼히어로 무비!”(ComicBookMovie.com) 등 배우들의 놀라운 열연과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의 신선하고 뛰어난 연출력까지 최고의 평이 쏟아져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드높인다. 이어 오는 7월 28일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가 관객들을 찾는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 실감나는 절박함과 긴박함을 살리기 위해 아프리카의 모로코에서 100% 촬영된 작품으로, 무엇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며 오랜 기간 한국 영화 기대작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8월 극장 개봉을 확정 지은 '싱크홀'은 여름 흥행 불패 재난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스케일감 있는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를 예고한다. 지금껏 본 적 없던 초대형 싱크홀 재난 상황을 소재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 '타워'로 흥행에 성공한 김지훈 감독과 '명량' '더 테러 라이브' '타워' 등을 완성한 충무로 최고 제작진들이 함께해 2021년 새로운 ‘재난 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 풍성한 재미를 보장하는 충무로 특급 배우들이 지하 500m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사투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대작 개봉 소식과 함께 활기를 띄는 2021년 여름,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재난 버스터 '싱크홀'은 8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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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 서울발레시어터, 신작 어드벤처 판타지 발레 ‘피터팬’
    서울발레시어터(단장 최진수)의 신작 ‘피터팬’이 7월 10일 오후 2시, 6시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선보인다. 피터팬은 지난해 경기문화재단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쇼케이스로 첫선을 보였으며, 올해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업그레이드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피터팬은 서울발레시어터 고유의 색깔과 대중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백설공주’, ‘댄싱뮤지엄’의 뒤를 잇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작품이다. 원작 내용과 캐릭터를 단순화해 이해하기 쉽게 각색했으며 독특한 연출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생동감 있는 춤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올해는 ‘극단 모시는 사람들’ 김정숙 대표가 각색에 참여했으며, 호원대 진남수 교수의 연기 지도를 통해 단원들의 연기력을 보강했다. 2020년 선보였던 쇼케이스와는 달리 아크로바틱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장면까지 만나볼 수 있다. 어드벤처 판타지 발레 피터팬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주식회사·서울발레시어터가 주관한다. 관람가는 만 5세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과 서울발레시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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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 저주받은 걸작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의 손지예,드디어 세상 밖으로
    1989년, ‘이젠 다시 사랑하지 않아요’란 노래로 대중음악계를 놀라게 했던 여성 싱어송라이터 손지예. 탁월한 음악성과 목소리로 기대를 모았던 그녀는 데뷔곡 이후 잠깐 동안의 활동을 끝으로 방송가에서 사라져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몇 년 후, 한 매체를 통해 ‘저주받은 걸작’이란 제목의 칼럼으로 그녀의 음악이 재조명되었다. 기사의 내용은 한 마디로, ‘너무 아깝다’는 것. 대한민국 대중음악계가 걸출한 뮤지션 하나를 놓쳤다는 것이었다. 당시 그녀와 함께 ‘저주받은 걸작’의 주인공으로 꼽혔던 여성 가수는 정혜선과 신윤미. 유재하가요제 출신의 정혜선과 뛰어난 송라이팅 능력을 보여줬던 신윤미 역시, 우리 음악계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뛰어난 뮤지션으로 평가했다. 당시 보도는 비교적 냉정하고 정확한 시각으로 음악판을 읽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적잖은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리고 30년 가까이 이들 세 사람의 음악을 찾아 들으며 열광하는 마니아들이 생겨났다. 본의 아니게 대중음악계의 ‘무서운 신인’에서 ‘전설’로 바뀐 이들의 컴백을 염원하는 음악팬들도 적지 않았다. 다시 세월이 한참 흐르고, 음악시장의 트렌드가 완전히 바뀐 후, 열혈 마니아들의 부름에 화답한 몇몇 방송이 발 빠르게 정혜선과 신윤미를 찾아 무대에 올리고 그들의 음악을 재조명하는 시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손지예는 묵묵부답, 요지부동의 모습을 보였다. 데뷔곡이었던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 한 곡으로 헤어 나오기 힘들 만큼 강력한 소리와 음악성을 선보였던 그녀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동안 대중음악계의 대표적인 신비주의 뮤지션 손지예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선다. 데뷔 이후 단 한 차례도 갖지 않았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공연 무대에서 대중들을 만나는 것이다. 따라서 음악계의 관심이 그녀의 첫 콘서트로 쏠리고, 그동안 30년 전 음원으로만 그녀를 만나던 음악팬들도 술렁이고 있다.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손지예는 과연 그녀의 첫 공연에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1987년, 당시 가요계의 등용문 역할을 하던 이종환의 쉘부르를 통해 일찌감치 가수로 발탁됐던 손지예는 데뷔 이후의 활동이 그리 길지 않았지만 뚜렷한 음악 이력을 갖고 있는 뮤지션이다. 1989년 오아시스레코드를 통해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로 데뷔한 후, 90년 북경아시안게임의 주제가를 불렀었고, 한석규, 전도연 주연의 영화 ‘접속’의 OST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에게’와 영화 ‘짱’의 OST ‘Good Bye'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 롯데제과와 CC클럽 등 여러 편의 CM송도 발표 했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음반도 다수다. 하나뮤직의 옴니버스 음반을 통해 ‘외출’이란 노래를 발표했고, 그 이전에 또 다른 옴니버스 앨범을 통해 ‘서울의 하늘’과 ‘별’을 발표한 바도 있다. 그동안 낸 정규음반은 2장.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가 실린 데뷔 앨범과 2집 앨범 ‘까만 하루’. 음악활동을 한 시간에 비해 발표한 앨범의 수는 적지만 강렬한 음악성으로 그녀의 빼어난 음악적 능력만큼은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모처럼 만든 신곡을 라이브 무대로 공개한다. 창작곡으로는 무려 30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손지예 자신이 만들고 기타리스트 김광석이 편곡에 참여한 신곡 ‘순정’과 ‘흑백필름처럼’은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노래로 그녀의 매력적인 보컬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회심의 신곡이다. 그동안 그녀의 목소리를 좋아했던 팬들은 물론, 중장년 팬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쉽고 편한 노래다. 노래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연주와 편곡의 조화도 놀라울 정도다. 그녀의 라이브 공연에는 또 다른 기타리스트 최훈이 참여한다. 그동안 손지예와 다양한 음악적 교류를 해왔던 최훈은 평소 손지예를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손꼽아 왔는데 최고의 기타리스트와 최고의 보컬리스트의 만남이 30년 만에 실현되는 셈이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stère’. 신비스런 그녀의 음악 세계를 비밀스럽게 공개한다는 콘셉트다. 공연에서는 그녀를 ‘전설’로 만든 노래 ‘이젠 사랑하지 않아요’와 신곡 ‘순정’과 ‘흑백필름처럼’을 비롯, 그녀가 애정하는 다양한 레퍼토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손지예의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 그동안 음악계 이면에서 조심스럽게 창작활동을 해온 그녀가 3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선 이유가 공연을 통해 증명되기 때문이다. 통기타 가수, 포크 뮤지션으로 통했던 그녀가 잔잔한 어쿠스틱 사운드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한 밴드음악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모습도 궁금하다. 아마도, 전설로 알고 있는 가수 손지예의 완벽한 이미지 변신이 이루어지는 무대가 아닐까. 그동안의 가수 손지예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녀의 획기적인 변신에 절로 탄성을 터트리게 될 지도 모른다. 손지예의 30년만의 첫 콘서트는 오는 6월 27일 일요일 오후 4시, 삼익악기 엠팟홀(7호선 학동역)에서 펼쳐지며 입장료는 5만원.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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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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