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장용영 수문군 교대의식<사진=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늠름한 장용영 군사들이 출연하는 수문군 교대의식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장용영(壯勇營)은 조선 후기 정조 9년(1785)에 장용위(壯勇衛)라는 국왕 호위의 전담부대를 설치하여 총책은 장용영병방이라 하였고, 그 아래에 무과 출신의 정예금군을 두어 국왕의 호위를 담당하는 친위체제로 만들었다. 그 뒤 정조 17년(1793)에 규모를 더욱 확대해 하나의 군영으로 발전시킨 금위조직이다. 장용영은 크게 내영과 외영으로 나누어지는데, 내영은 도성을 중심으로 하였고 외영은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문군 교대의식은 6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장용대장의 지휘아래 장용영 군사들이 화성행궁을 교대로 지키는 의식행사로 30분 단위로 교대한다. 출연진 모두는 수원에서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했다.

한편, 안전한 수문군 교대의식 행사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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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장용영 군사들 '수문군 교대의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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