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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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임병택 시장, 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흥시눈 임병택 시장이 지난 26일 시흥시보건소를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임 시장의 접종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계획 방침에 따라, 백신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이뤄졌다. 임 시장은 이날 예진표를 작성하고, 예진 의사의 진료를 통해 기저질환과 최근 건강상태 등을 확인했다. 접종실로 가 접종을 마친 후에는 30분간 이상반응을 관찰했다. 임 시장은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은 코로나19를 이기고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며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백신의 안전성을 믿고 백신접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8일부터는 시흥시 제2호 예방접종센터인 시흥시체육관에서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철저한 방역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차질없는 예방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두 개의 축을 단단히 다져 코로나19로부터 시흥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시흥시는 정왕평생학습관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시흥시보건소 내소 접종, 찾아가는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 등의 방식을 통해 노인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예방접종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월 25일 기준으로 75세 이상 어르신 8,866명이 1차 예방접종(화이자)을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이를 포함해 총 1만7,007건의 예방접종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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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용인시의회 김기준 의장,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 참석
    용인시의회는 김기준 의장이 23일 오후 3시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사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기준 의장을 비롯해 백군기 용인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특례시 지위에 걸맞은 특례권한 확보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450만 특례시민 염원 결집 및 특례시 상호연대와 협력 강화, 100만 대도시 특례권한 확보에 대한 정치권 및 국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출범하게 됐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특례시장과 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별 농수산물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긴 특례시 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기준 의장은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의 출범으로 특례시의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 도입을 통해 지방자치권을 더욱 발전시키고, 주민 주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특례시와 특례시의회 모두가 협력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특례시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특례시시장협의회 출범식과 특례시 특산물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식 전 오후 1시 20분 창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중간보고회는 왕재선 강원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 교수가 특례시의회 조직모형 및 권한 발굴 공동연구용역에 대해 문헌 검토와 인터뷰 등을 통해 현행 관련 법령, 4개 특례시 현황, 광역시의회 벤치마킹 분석 등 현황 파악과 이슈 도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는 등 과제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했으며, 4개 특례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은 용역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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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3
  •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굿모닝병원봉사회, 영양식 나눔 실시
    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굿모닝병원봉사회는 지난 21일 외출이 어려운 거동불편 복지사각지대 이웃 15세대에 영양식을 전달<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거동불편 이웃을 위한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의 연내 두 번째 행사로, 그간 쌀・라면・김치에 국한돼 있던 이웃돕기 먹거리를 탈피해 계절별 특식을 통한 어려운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번에는 고단백 영양식인 보쌈정식을 지원했다. 대한적십자사 굿모닝병원봉사회 김증래 회장은 “4년째 성공적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반갑게 맞아주는 어르신들 덕분이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굿모닝병원 적십자 봉사회가 되겠다”고 했으며, 김범규 민간위원장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요즘 '당신을 위한 행복한 밥상'사업을 통해 그 분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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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인터뷰]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수원시인터넷 기자단은 16일 오후 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이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지역구(영통2.3동, 망포1.2동)의 현안은. “수원의 가장 젊은 동네! 영통의 핫플레이스인 망포지역 일대의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동주택 확대로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최적의 교육환경 요구가 현안으로써 수원교육지원청과 학교관계자, 학부모, 입주자대표, 입주예정협의회 대표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망포1초등학교 증축 및 망포2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수원시 자원회수시설 일명 소각장 이전 촉구에 따른 갈등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각 아파트단지의 리모델링사업 추진이 영통동의 큰 현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민원 및 문제가 제기되면 현장의 다양한 상황과 이해당사자의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소통과 함께 투명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소각장 일대의 지역구 의원들이 민원을 근거로 집행부와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팽팽한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이어서 주민들과 깊어진 갈등의 골을 완화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의 공개, 주민 의견 수렴, 갈등관리 팀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의 장 마련 등 협상의 제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봅니다. 소통을 통해 소각장에 대한 혐오성·위험성을 저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대안을 갖고 주민의 동의 하에 협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11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에서 직접 발주 시행하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에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와 예방대응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하심 바 있다. 진행사항 및 경과에 대해 밝힌다면. “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화재발생과 관련하여 제35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공공행정재산 소방시설 전수조사 및 선제적 예방・대응 시스템 구축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3월 29일~4월 16일까지 공공행정건축물 385개소에 대하여 소방시설 설치 현황 및 안전검사 이행여부 조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수조사는 각 시설물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의 종류를 조사하고 동시에 소방시설 작동 점검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수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소방 자문위원의 의견을 반영한 후 소방시설 설치 범위 및 대상 등 조치방향을 결정하여 5월부터 소방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년 6월경 ‘수원시 불법광고물수거보상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신바 관련 실적 및 진행사항 및 경과에 대해 알려달라. “2019년 7월12일 ‘수원시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금 지급 조례’를 제정하여 그 해 12월16일 시행을 공고한 바 있습니다. 조례 시행 후 2개월 만에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적극적인 시민들의 동참으로 도시경관 및 교육환경 개선, 도로 안전시야 확보 등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난립했던 불법현수막은 일소에 사라지고 수원시 거리 경관과 교육환경은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었으며, 인계박스 등 유흥업소 인근에 살포된 전단지와 명함과 특히 전신주나 벽에 강력하게 부착된 벽보들은 20세 이상 시민들의 전폭적인 참여로 깨끗하게 수거 및 제거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잠정 중단한 상태이지만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 시 ‘2021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실시계획’대로 재개할 계획입니다.” - 수원시의회 제10대·11대 의정 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점이 있다면. “인상 깊었던 사안은 크고 작은 시민들의 해묵은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때 시민들의 놀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를 들면 어머니 폴리스에서 학교 후문 이면도로의 빈번한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신호등 설치를 5년 동안 추진하다 포기한 사안 등 소소하지만 주민들에게는 간절한 것들을 해결할 때가 인상에 남습니다. 한마디로 수요자인 시민 입장에서는 일상과 관련하여 꼭 필요하고 당연한 민원인데 정책결정자이자 공급자인 집행부 관점에서는 규정을 근거로 단호하게 배제되는 사항을 해결할 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조례제정으로 제도의 틀 마련 및 예산이 수반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변화 및 개선으로 폭발적인 시민의 참여와 호응을 접할 때가 인상에 남습니다. 의원의 역할 중 조례 제·개정을 통하여 민생 및 현장의 문제 개선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앞서 거론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과 관련하여 수원시는 한 때 무분별하게 난립했던 불법광고물 단속을 위하여 4개 구청에서 8억 원이 넘는 용역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차원의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등의 정책을 시행했으나 개선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이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게 되었고 시행 후 2개월 만에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적극적인 시민들의 동참으로 도시경관 및 교육환경 개선, 도로 안전시야 확보 등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수원의 역사 · 문화 · 자연환경을 체험하고 시민들이 건강권과 보행권을 누리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대표 발의한 ‘수원시 수원 팔색길 관리·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후 다양하고 매력적인 ‘수원팔색길’ 정비 및 해설사와 함께 걸으면서 수원의 역사·문화·생태를 체험하는⌜2020 수원팔색길 걷기 행복여행⌟프로그램 등은 코로나19 정국에서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하며 시민의 핫한 사랑을 받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단시간에 확고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 향후 활동 계획이 있다면. “이제 임기가 1년여 남았습니다. 약속드린 공약은 물론 새롭게 제기되는 민원에 충실하게 임하겠습니다. 또한 수원특례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기로에서 수원특례시 및 수원특례시의회가 갖춰야 할 컨텐츠 및 조례 등 제도적 보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되 사람과 생명, 특히 약자와 소외계층을 우선하면서 시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상생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끝으로 수원시민 여러분께 한 말씀. “예전에 미처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정국으로 일상이 무너지고 지칠대로 지친 시민들께서 그동안 예방수칙을 지키며 잘 버티어 주심에 머리숙여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일상이 회복되는 그날까지 강건 하시길 기원하면서, 봄비 내리는 오늘 특별히 4.16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며 다시는 불행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 시스템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는 시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항상 현장으로 달려가 부르심에 응하겠습니다. 편안하게 말 걸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미경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정치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북한학 박사) ▲제10대, 11대 수원시의회 의원(현) ▲대통령직속자문기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현) ▲(사)G.T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 공동대표(현)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경기지회장(현)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현) ▲경기도청 여성정책국장(전) ▲2019 민주평통의장(대통령)상 ▲2018 홍재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원시민주공무원노조 표창(2017 의정활동 모범시의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표창(2017 의정활동 우수의원) ▲경기도지사 표창(여성.복지정책업무 향상에 기여한 공로) ▲여성부장관 표창(여성의 지위향상, 남녀평등에 기여한 공로) ▲노동부장관 표창(남녀고용평등실현에 기여한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14 국민정신건강 증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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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오산시의회 장인수 의장, 지방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사 발표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사진>)는 14일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삼기 위한 각오를 밝혔다. 장인수 의장은 기념 인사말에서 “올해 4월 15일은 오산시의회가 개원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달려왔던 30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그동안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오산시가 청년 오산으로 커다란 성장을 이루는 길을 함께 하였다” 라고 말했으며, “지난해 30년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내년 1월에 시행되는 만큼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된 법 제도에 맞춰 새로운 각오로 앞으로 있을 100년 준비하겠다” 라고 말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1991년 3월 26일 선거에서 선출된 7명의 제1대 의원들이 4월 15일 개원과 의장단 선거를 실시하면서 그 역사를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2018년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 제8대 의원 7명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다음은 오산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사 전문이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산시의회 의장 장인수입니다. 올해 4월 15일은 오산시의회가 개원한지 3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30년전 지방의회 개원과 더불어 맞게 된 지방자치의 시대는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정책 시행 시대를 넘어 지역민의 의견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시행하는 지방발전의 시대를 만들어 왔습니다. 오산시의회는 지난 30년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지방행정의 감시자와 견제자로서 시민의 뜻을 전달하는 시민대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며, 6만명의 오산시 인구가 24만의 자랑스러운 청년 오산이 되고 많은 부분에서 커다란 성장을 이루는 길을 함께 걸어 왔습니다. 이제 오산시의회는 앞으로 오산 100년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치 입법권과 주민 참정권 확대가 포함된 지방자치법이 30여년 만에 전부 개정되어 2022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의회의 역할과 위상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의회의 자율성도 강화되지만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크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오산시의회는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오산시 발전을 위해 시민의 주신 권한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성원 그리고 때로는 애정어린 질책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우리 다함께 서로 웃는 예전의 일상을 찾기 위해 오산시 전 의원과 마음을 모아 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일과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5일 오산시의회 의장 장 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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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수원시 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참석
    수원시는 이클레이(ICLEI)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GCoM)’,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MCR2030)’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031년까지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이 이클레이 활동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9개 권역),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9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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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실시간 오피니언 사람들 기사

  • 수원시의회 의원봉사단,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 지원
    수원시의회 의원봉사단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문화센터 내 수원4호 예방접종센터 현장 지원에 나섰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조석환 의장, 김기정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발열 체크, 접종 대기 안내, 이상반응 관찰 등 업무 전반을 도왔다. 고교 3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학원·택배·운송업 종사자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가 늘면서 예방접종센터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붐비는 예방접종센터 안팎으로 노란 조끼를 입은 의원들은 분주히 움직이며, 한 명 한 명 꼼꼼히 살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기도 했다. 조석환 의장은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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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성남시의회, 20번째 '성남시의회 3분 조례' SNS 통해 공개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스무 번째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박은미 의원 등 22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시책일몰제 운영 조례’이다. 위 조례는 성남시에서 시행하는 시책 등이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그 실효성이 현저히 떨어져 실익이 없을 경우, 이를 폐지하여 행정 능률을 높이는 동시에 낭비 요인을 없앰으로써 시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제정되었다. 이 조례는 2021년 4월 5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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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민원뉴스 인터뷰]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노자의 “물의 철학”에서 물이 갖는 7가지 덕목인 '겸손, 지혜, 포용력, 융통성, 끈기, 용기, 대의'를 인생의 덕목이고 삶의 철학의 지표로 삼아 지난 16년간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는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윤창근 의장은 지난 8일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 16년간 성남시민의 세금을 받으며 의정활동을 통해 배우고 쌓아온 노하우를 성남시 발전을 위해 사용 할 수 있다면 어느 자리가 되든 그 재능을 다시 활용하기 위해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윤창근 의장과의 일문일답. - 의장 취임 1년을 맞은 소회는.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서로의 의견이 달라 의회와 집행부 간, 의원 간의 갈등도 있었지만, 시민의 행복을 향한 목표가 같아 슬기롭게 헤쳐 왔습니다. 또한 전례가 없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었지만, 시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방역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여야의 구분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의정활동에 전념해 온 시간입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대면 의정활동을 극복하기 위해 ‘미디어소통방’을 마련하여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회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어려움 속에서 시민들과의 관계가 보다 돈독해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코로나19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모두의 힘을 합쳐 준비할 것이고, 시민의 행복을 의회 구현 목표로 삼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현안에 대한 진단과 대안 제시를 통해 대의기관의 역할과 의회 본연의 책무인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1년 의장 임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제 의장 임기가 코로나19 속에 시작이 되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했던 순간들이 기억에 많습니다. 첫번째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성남시 의원들과 함께‘여·야간 상호상생 및 협치 협약’을 체결하고 ‘성남형 뉴딜 제안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여·야 구분 없이 성남만의 방식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향후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점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코로나19로 시민과의 대면 소통이 어려워진 점을 극복하고자 작년 11월에 ‘미디어소통방’을 마련하여 온라인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간 점입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3분 조례”를 SNS에 게시하여 의원발의 조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에게 듣다’ 콘텐츠를 만들어 소통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시민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골목상권 살리기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 점입니다. 현재 이 캠페인은 저와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님들을 포함한 전국 2,927명의 기초의원님들의 참여를 이끌고자 “골목상권 살리기 선결제 캠페인 참여 결의안”이 경기도와 전국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되어 전국으로까지 확산되었습니다." - 윤창근이 생각하는 ‘인생원칙’과 ‘정치철학’이 있다면. "지난 60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인생에서 원칙이라는 것이 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나름 원칙의 기준이 되는 것이 노자의 “물의 철학”으로 제 인생의 덕목이고 삶의 철학이 '인생철학'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물이 갖는 7가지 덕목으로 '겸손, 지혜, 포용력, 융통성, 끈기, 용기, 대의'입니다. 올해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저는 50년째 성남에 거주하며 4선 의원으로 30년의 기간 중 절반 이상을 지방의회 의원으로 지냈습니다. 성남과 성남시의회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4선 의원까지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투명성과 청렴 외에도, 지방자치가 제 몸과 마음속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의정 30주년이 지방자치법 개정과 동시에 이루어져 풀뿌리 민주주의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고, 인사권 독립, 자치입법권 강화, 정책전문 인력 도입 등으로 지방의회의 권한이 강화될 시기가 왔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성남시의회가 앞장서서 준비해야 합니다. 저 또한 지방자치론자로서 시민의 참여가 확대된 지방자치의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싶다는 말씀으로 저의 정치철학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후반기 성남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말 많고 탈 많은 은수미 집행부와 의회의 관계 정립에 대한 구상이 있다면. "후반기 성남시의회의 목표는 코로나19 극복 및 포스트코로나 대비입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보건복지, 경제, 환경, 교육 등 모든 분야에 집중해야겠지만, 특히 코로나19가 경제활동에 악영향을 줬기 때문에 경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수입 감소에 따라 새로운 취약계층이 발생하였기 때문에, 성남시의회는 급변하는 상황에 맞는 지역적 지원책을 고민하고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극복을 위해 집행부와의 동행은 필수입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성남시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가야 합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한쪽만으로는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성남시민의 행복을 위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는 동반자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적절한 견제와 감시가 가미된다면 성남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로가 발전적인 관계를 맺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소통과 대화를 통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겠습니다. - 최근 언론에 차기 성남시장 유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여기에 대한 입장은.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방정부의 권한이 점차 많아지면서 중앙집권적인 방식에서 시민 중심의 풀뿌리 민주주의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16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배우고 쌓인 노하우를 성남시 발전을 위해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민의 세금을 받고 16년간 의원을 했기 때문에 그 재능을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데, 사용하는 방법이 시의원 또는 도의원이 일수도 있고, 자치단체장인 시장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자리의 역할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맡겨지는 일에 대해서는 도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에서 정치를 배우고 시민과 어울리면서 시민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온 지자체출신 의원들이 시정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자치단체장을 맡는 것이 앞으로 좀 더 확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언론에서는 제가 차기 성남시장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사실인데, 16년을 준비했으니깐 지금쯤은 성남시란 거대한 자치단체장을 맡아도 되지 않나 생각하고 겸손하게 준비를 해 보겠습니다. " - 끝으로 성남시민 여러분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으로 위기가 극복될 것 같았지만, 델타 변이바이러스 등장으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이겨나가야 합니다. 성남시의회 의원들도 코로나 극복과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 올해가 지방의회 개원 30주년입니다. 이 30년은 민주주의의 뿌리인 지방자치가 자리 잡은 중요한 역사의 시간입니다. 지난 30년의 과거를 뒤돌아보고, 시민이 주인공인 진정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겠습니다."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인터뷰 영상<경기경제신문 제공> 윤창근 의장은. ▲성남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현) ▲제14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감사(현)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현) ▲성남시의회 제8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전) ▲성남시의회 제 6대 후반기 더불어민주당협의회 대표의원(전) ▲성남시의회 제6대 전반기 행정기획위원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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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오산시, 오산시티자이1차 1단지 아파트 제10호 금연아파트 지정
    오산시는 부산동에 위치한 오산시티자이1차 1단지아파트를 제10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1/2 이상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을 신청하면 공용공간에 해당하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금연아파트 지정에 따라 현판 부착, 금연스티커·현수막 등을 지원했으며, 금연법규 리플렛·홍보물 배부를 통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홍보를 시행했다. 3개월의 홍보 및 계도 기간 이후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오산시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2018년 최초 지정됐으며 세교호반베르디움아파트를 시작으로 이후 원동청구아파트, 오산시티자이1차 2단지아파트, 오산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오산세교자이아파트, 세마효성백년가약아파트, 오산시티자이2차아파트, 갈곶피오레아파트, 세교이편한세상아파트, 오산시티자이1차 1단지아파트까지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전체 10곳 중 2021년 상반기 지정된 곳만 4곳으로 최근 금연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흡연이 코로나19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고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가정 내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금연 및 공용 공간 내 간접흡연피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고동훈 오산시 보건소장은“금연아파트 지정으로 공공장소 내 금연문화가 정착되고 입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금연구역 지도점검, 홍보 등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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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 수원시의회, 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 근거 마련
    수원시의회 이재식(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가 8일 공포됐다. 조례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안전하고 영양이 풍부한 먹거리를 차별 없이 개인의 기호에 따라 확보할 수 있는 권리인 ‘먹거리 기본권’에 대해 규정했다. 또한,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유통하여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사항을 포함하여 시에서 5년마다 먹거리종합계획을 수립 및 시행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 수원시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수원시 먹거리 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민관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먹거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수원시 먹거리 정책 수립에 있어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조례 시행으로 수원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정책적, 행정적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수원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 또한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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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수원시의회 장정희 의원, 수원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장 넓힌다
    수원시의회는 오는 8일 수원시의회 장정희(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가 공포되어 시행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조례는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원 시행계획을 4년마다 수립 및 시행하도록 했으며, 이 시행계획에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육성에 관한 프로그램 개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협력망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도록 하여 관내 장애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장애인의 문화시설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그동안 많은 제약이 있었던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의 장이 넓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 의원은 “조례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는 현 상황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질의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과 문화적 권리 증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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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곽상욱 오산시장 취임11주년 “문화관광도시, 미래형AI교육도시 완성할 것”
    곽상욱 오산시장<사진>은 취임 11주년을 맞이해 “11년간을 한결같이 함께 노력해 오산을 최고의 교육도시로 건설해온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라면서 “남은 기간도 오산을 미래형 AI교육도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소임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 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 월례회의에서 취임 11주년 인사말을 통해 민선5기, 6기, 7기 기간에 진행된 오산시의 주요 사업과 오산시의 발전과정을 돌아보고, 남은 1년간의 정책과제를 언급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만 참석하고 전체 직원들은 내부 방송망을 통해 사무실에서 시청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곽 시장은 “서울 외곽의 조그만 변방에 불과했던 오산시의혁신이 대한민국의 혁신으로 확산하고 있다.”며“‘최고의 미래교육도시 오산’, ‘사통팔달 교육 문화 교통 중심도시’로 자랑스러운 오산시의 정체성이 확고히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곽 시장은 “특히 취임 11년 직전에 분당선 전철의 오산 연결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확정돼 오산의 도시가치가 크게 높아졌다.”라면서 “남은 기간 이를 포함해 오산이 수도남부권 사통팔달 교통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단단히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곽 시장은 “혁신교육을 통해 오산 아이들을 위한 국내 최고의 보편적 교육시스템을 구축했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글로벌 교육도시,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했다.”며“오산이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에서 교육 때문에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가 되었다는 평가가 모든 것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또 “내삼미동 공유부지에 한류콘텐츠인 드라마세트장과 국민안전체험관, 미니어처빌리지로 가득 채우고 자연생태체험관, 반려동물테마파크와 함께 오산시를 수도권 남부 핵심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곽 시장은 “수달이 삶터를 꾸릴 만큼 오산천을 살려내 깨끗한 공기와 환경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맑게 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면서 “전국 최초로 오산시 도시 전체를 국가정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도 추진해, 도시 전체를 탄소중립의 전원도시, 그린뉴딜 모델도시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 시장은 “지난 11년간 어려움도 많았지만 오산천 생태복원, 오산역환승센터, 죽미령평화공원 등 시민들께 약속드린 많은 일들을 해냈다.”라면서 “매니페스토에서 8년 연속 최우수 공약이행, 법률소비자연맹 공약대상 민선 6기 7기 2회 연속 수상 등 영예를 받은 것도 모두 우리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서 만들어 주셨다.”라고 말했다. 곽 시장은 “올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사태를 잘 마무리하고 포스트코로나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 오산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신발끈을 더욱 단단히 묶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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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한대희 군포시장,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긴급 취약시설 점검
    한대희 군포시장이 수도권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7월 3일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관내 취약시설 점검에 나섰다.5일 군포시에 따르면 기상청이 장마시작과 함께 지난 3일과 4일에 수도권 집중호우를 예보함에 따라 한대희 시장은 당초 민선7기 3주년 행사 일환으로 예정된 현장시장실 등 일체의 행사를 취소하고 재난 관련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호우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호우로 인한 수위 상승시 피해가 예상되는 애자교, 마벨교 인근 안양천과 하상도로를 살펴보았다. 또한 산본 중앙공원 도로 측구에 설치된 빗물받이 뚜껑을 개방하여 내부를 점검하는 한편 하수관로 준설 및 관로상태도 CCTV로 점검하였다. 한대희 시장은 “주말 현장시장실 운영을 취소하게되어 아쉽지만 시민안전이 우선”이라며 “집중호우는 물론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5월 15일부터 5개월 동안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피해 발생 ‘제로(ZERO)’를 목표로 재해위험구역을 발굴하고 공무원과 민간인을 지정해 현장밀착형 재난관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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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백군기 용인시장, '도시 균형'강조 민선 7기 후반기 과제 제시
    백군기 용인시장은 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취임 3주년 언론간담회를 열어 ‘도시 균형’을 강조한 민선 7기 후반기 미래 과제를 ‘친환경 생태 경제자족도시 조성’으로 제시했다. 이날 백 시장은 ‘균형’,‘경제’,‘환경’을 키워드로 ▲동서남북 균형발전 도시 ▲대한민국 경제수도 도약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각 부문별 전략을 선보였다. 우선, 시는 동서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3개구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처인구 남사읍 일대 약 620만㎡에 주거·산업·에코타운 기능을 갖춘 자족복합도시를 건설하고 계획적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키로 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남용인IC(원삼)와 북용인IC(모현)를 개설하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에 궁촌 서용인IC와 포곡IC를 개설한다. 장지~남사 구간 국지도 82호선과 중리~천리 구간 국지도 84호선 개설도 추진키로 했다. 차기 철도망 구축계획에 광주 삼동~용인 이동~남사를 잇는 ‘경강선 연장 수정안’이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동·원삼을 경유하는 ‘동탄 부발선’신설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평택~부발선’에 원삼 SK역사 반영을 추진한다. 오는 2024년까지 갈담 생태숲, 마평동 종합운동장, 경안천 도시숲, 운학·호동 수변생태공원, 유방동 시민녹색쉼터 등 경안천을 중심으로 5곳의 녹지 거점을 연결해 277만㎡ 규모의 ‘용인 어울林(림)파크’를 조성한다. 경기도 최대 규모인 이동저수지는 수변 생태 공원과 수상 레저기능을 겸한‘이동 에코-레저파크’로 조성하고 백암면 일대에는 체류형 관광단지‘팜 앤 포레스트 타운’을 조성해 청년농업인을 육성할 수 있는 기능까지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기흥구는 3기 신도시에 포함된‘경기용인 플랫폼시티’와 신갈·구성·마북 등 구도심 재생으로 첨단 융복합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오는 2023년 준공되는 GTX용인역에 SRT 정차를 추진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 기흥~동탄~오산까지 연장되는 분당선에는 신규 역사를 개설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동백~신봉을 잇는 신교통수단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동백IC 개설 등을 추진해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 허브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수지구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출퇴근 환경 구축을 목표로 SRT 오리동천역 유치,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동백~GTX용인역~성복역~신봉동을 잇는 신 교통수단 신설을 추진한다. 아울러 동천동 897번지 일원 28만㎡ 첨단산업·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동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내년 3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를 목표로 주민, 토지주와 상생방안 마련에 나선다. 시는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경제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삼성 반도체 신화의 모태인 기흥 캠퍼스와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조성으로 세계 메모리 반도체 1, 2위 기업이 입지해 있는 강점을 강조하며 오는 9월 시민의 날을 겸해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 용인’을 공식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연구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특성화고를 설립하는 한편, 기흥 삼성~지곡 램리서치~원삼 SK를 연결하는 R&D 삼각벨트를 구축해 초격차 기술개발을 돕겠다는 복안이다. 기흥구 보정·마북 일대 275만7188㎡에 조성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교통·MICE·지식기반 첨단산업·생활 등 4개 플랫폼을 구축으로 수도권 남부 경제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공공·민간 산업단지 27곳을 조성해 일자리 7만7천여개를 창출하고, 용인 벤처 창업 투자 펀드를 조성해 든든한 창업기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마지막으로 시는 오는 2050년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목표로 도시숲·그린에너지·그린모빌리티·그린리사이클 등 4개 전략사업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본격화한다. 이와 관련 시는 용인 어울림파크를 비롯해 13개 장미 미집행 도시공원을 모두 조성하고 유방·구성·하갈 등 8개 도시자연공원구역을 시민 녹색쉼터로 제공해 용인시민 1인당 공원 면적을 2021년 6.5㎡에서 2025년까지 11.3㎡까지 높인다. 그린에너지 확대를 위해 포곡·남동·원삼·보정 등 4곳에는 오는 2028년까지 170MW 용량의 수소 연료 전지 발전소를 건립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에너지자립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해 집단에너지 공급을 친환경 LNG로 단일화해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050년까지 시 등록 차량의 50% 이상인 약 25만여대를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고 오는 2025년까지 전기버스 200대를 보급키로 했다. 2030년까지 개방형 공공전기차 충전소도 300곳으로 늘린다. 자원순환시설 확충을 위해 오는 2023년 이동읍에 자원회수센터를 건립하고 2025년에는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내 용인에코타운과 포곡읍 금어리 용인환경센터 2·3호기를 대체할 폐기물 소각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백 시장은 “남은 임기 1년을 용인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탄탄한 디딤돌을 놓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문화도시 지정을 비롯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명품도시를 완성하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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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인사]수원시
    <4‧5급 전보> ▲ 장안구청장 왕철호(지방서기관) ▲ 권선구보건소장 성낙훈(지방기술서기관) ▲ 팔달구보건소장 권명희(지방약무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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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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