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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경제 기사

  • 시흥도시공사, '2024년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 구매상담회' 개최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시흥창업센터 다목적홀에서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 공동으로 구매상담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년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의 구매상담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부품‧시설‧장비 등 관내 우수한 중소기업 30여개 업체와 공사 시설, 회계 담당자를 사전 1대1 매칭하여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함으로써, 공사 수요 물품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계약까지 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구매상담회에 참여한 한 기업은 “공공구매에 대해 잘 모르는 기업들이 많은데 공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상담회를 통해 공공시장 진입 및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동선 사장은“공사는 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판로지원을 도모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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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확대 추진. 소재분야 및 전문학사 공유대학 공모
    경기도가 반도체 분야 인력공급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반도체 공유대학’의 교육과정에 소재분야 과정과 전문학사 과정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반도체 공유대학’은 대학별로 특화된 연구 장비 등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참여 기업 등이 공동 활용해 실습 위주의 반도체 관련 공공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경기대학교, 명지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등 총 3곳을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공유대학으로 선정해 공유대학 학부생, 취업준비생, 반도체 특성화고재학생,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실무형 기술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작년 한 해 동안 294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만 운영하던 공유대학을 반도체 소재 분야와 ‘전문학사’ 인력 대상 교육과정 등 총 2가지 과정을 추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소재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할 공유대학과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할 공유대학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학을 주축으로 대학-기업으로 구성된 산-학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 대학, 전문대학은 반도체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이며 반도체 실습 교육이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대학에는 연간 4억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는 29일까지 차세대융합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선정 결과는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융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공유대학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우수한 실무형 인력을 지속 가능하게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에 도내 우수한 대학들이 반도체 인력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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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1
  • 광명시, 사회적경제 예비 창업가들의 첫걸음 ‘2024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개강
    광명시는 지난 19일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찾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4년 광명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광명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와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과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ESG와 사회적경제의 이해 ▲창업 아이템 찾기 ▲창업 지원사업 안내 ▲선배 창업스토리 등을 다루며 다음달 4일까지 총 6차시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 또는 기존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화 모델 개발과 사회서비스 분야로 이원화하여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오는 5월 7일에는 수료생들이 참여하는 사업계획서 발표회가 열린다. 우수 팀들에게 창업자금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되고 멘토단이 창업 성공까지 함께한다. 한편 시는 이번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을 사회적경제 관심군으로 지정해 사회적경제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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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경기도, ‘인천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감리업체에 영업정지 6개월 처분
    경기도는 지난해 4월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 건설사업관리분야(감리) 컨소시엄인 ㈜목양 건축사사무소, ㈜자명 ENG, ㈜건축사사무소 광장에 대해 건설기술 진흥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24.4.15.~10.14.)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정처분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사고조사보고서 송부 및 처분요청에 따라 실시했으며, 행정절차법에 따른 당사자의 의견제출 및 청문절차 등을 거쳐 결정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시공사에서 작성한 설계도서를 확인·승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철근의 누락을 발견하지 못한 점, 검측 과정에서도 누락을 발견 못하고 콘크리트 타설 승인 등이다. 경기도는 사고조사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법령 위반사항을 확인,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영업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이명선 경기도 건설정책과장은 “엄중한 행정처분으로 경각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건설공사가 적정하게 시행되고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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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 성남시, 국토부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국책연구단지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토파즈룸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시를 포함한 실증도시 17개 지자체가 참석해 실증도시 지자체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남시는 이번 실증사업으로 지원받은 국비 5억원에 시비 2억원을 더해 총 사업비 7억원으로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배송 분야에 대한 실증 사업을 올해 11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드론배송 사업은 ▲중앙공원과 탄천 정자동 물놀이장 방문객을 위해 음식·편의점 물품을 유상으로 배송하는 ‘주문배송’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정기배송’ ▲공원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장제세동기를 신속히 배송하는 ‘긴급배송’ 총 3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배달점 4개를 10개로 확대하고 배송 횟수도 두 배로 늘려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며, 국내 의료품 드론배송 상용화를 도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제세동기를 배송하는 등 배송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미래 지향적인 드론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 인천에서 열리는 국토부 주관 ‘대한민국 드론·UAM박람회’에 참가해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과 성남시의 드론 우수사례를 홍보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드론이라는 4차 산업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분야에서의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스마트시티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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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경기도, 로봇 실증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최대 8천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4월 11일까지 ‘2024년 로봇 실증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로봇 실증 지원 사업은 경기도 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로봇 관련 기술개발 완료 후 실증화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총 3개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방식은 단독이나 컨소시엄(단체)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증 자금을 위한 과제별 사업비는 최대 8천만 원이다. 도 지원금 이외에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민간부담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4월 11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이지비즈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업은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김태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최근 로봇은 AI, 5G, IoT 등 신기술과 융합하며 미래 전략사업이자 핵심부문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산업분야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로봇산업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올해 실증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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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창업공간 입주기업 모집
    경기도가 우수 새싹기업의 성장과 단계별 지원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캠퍼스 보육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모집은 입주기업에게 1년간 임대료 및 관리비 없이 창업 공간을 지원하며, 연장평가를 거쳐 입주 기간을 1년간 연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성장 단계별 컨설팅 지원, 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참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도내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으로,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콘텐츠기술(CT) 등 첨단업종 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추진 능력,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등을 평가하며 총 38개 사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38개 사는 작년도 참여 기업 중 연장기업 22개 사와 함께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이달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4차산업혁명 기술 중심의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성장-졸업이 선순환되는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 ‘스타트업캠퍼스 보육 운영’ 사업은 지난해 60개 사를 지원해서 233억 원 매출 창출, 52명 신규 고용, 투자유치 약 37억 원, 146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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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1
  • 광명시, 광명소하지구 복합개발사업 착공… 2026년 준공
    광명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이 입주할 행복주택 152호를 공급한다. 시는 8일 오후 2시 소하동 1342-5번지 소재 소하제2노외주차장에서 광명소하지구 공공시설부지 복합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노외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공공시설부지 1천683.4㎡를 행복주택, 창업지원시설, 공영주차장 등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후보지에 선정된 후, 지난해 6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총 사업비는 국고보조금 67억 원, 주택도시기금 108억 원, 광명도시공사 178억 원 등 412억 원이며, 오는 2026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에 걸쳐 연면적 1만 4천402㎡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2층에는 공영주차장 64면, 지하 3~4층에는 부설주차장 62면이 들어선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2층에는 창업지원실과 다목적회의실 등을 갖춘 창업지원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지상 3~10층은 행복주택 152세대가 자리 잡는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등을 위한 1인 가구 주택 105세대, 신혼부부 주택 47세대이다. 1인 가구 주택은 22㎡형이며 청년 창업을 위한 홈오피스 형태의 평면이 적용돼 일과 휴식이 분리된 주택을 지향한다. 신혼부부 주택은 44㎡형이며 거실, 세탁실, 드레스룸 등을 두루 갖춰 신혼부부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창업이 연계된 행복주택을 통해 청년의 주거 걱정을 덜어드리고 광명시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주거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하고 청년의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본 사업을 발판으로 향후 여러 건설대행사업에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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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8
  •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시범사업’ 참여 시군 모집
    경기도가 지난 1월 31일 발표한 ‘경기도 1회용품 줄이기 종합대책’의 하나로 18일까지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특화지구에 선정되면 커피전문점, 음식점, 장례식장, 영화관·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축제·행사 등에 다회용 컵 지원, 다회용기 대여·반납시설 구축, 세척기 설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도내 2~3개 시군을 선정해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은 서면 심사, 현장실사, 제안발표를 거쳐 종합평가 후 확정하며, 평가와 관련하여 비리행위 또는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있는 경우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주요 평가 내용은 사업대상 적절성, 사업계획, 조직·사업비 운영, 사업관리 및 확산 등이다. 참여 희망 시군은 18일까지 전자 공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기한 내 도청으로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더불어 신청서 작성 시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실질적으로 정책을 수행하는 지자체의 지원 없이는 이룰 수 없는 목표로 자원순환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원하는 시군의 적극적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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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적기 추진을 위한 원팀 대응체계 가동
    경기도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의 적기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총 122조 원을 투자해 약 415만㎡ 규모로 조성돼 SK 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단지와 50여 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함께 들어서는 산단이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 용인시, 입주기업인 SK 하이닉스 및 사업시행사가 모여 단지, 도로, 용수, 전력 등 각 공종별 공정률 등 산업단지 조성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공업용수 확보방안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상호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경기도는 2026년 예정된 산업단지 준공이 지연되지 않도록 용인시, 입주기업, 시행사와 함께 원팀 대응체계를 구축해 월 1회 실무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현안 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경기도를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주도하는 첨단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세계 최대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반도체 산업단지의 적기 준공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연구개발 지원, 전문 인력양성 등 최대한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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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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