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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문화재단, 2021년도 경기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 통합 공모 접수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이사 강헌)은 지난 16일부터 경기생활문화센터 생활창작공방 내 교육과 운영을 담당할 단체(생활문화동호회)를 모집하고 있닫고 20일 밝혔다. 생활창작공방<사진>은 도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직접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생활창작공방 운영단체는 전 연령 도민 대상 교육프로그램 및 공간 운영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단체(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단체는 총 6개의 생활창작공방 공간(직물공방, 재단공방, 커피공방, 드로잉실, 취미공방, 사진촬영실) 중 1개 공간을 택하여 6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도민 대상 교육을 운영(최소 25회 운영)하게 된다. 지원금 규모는 총 3,900만원으로 공간별로 최대 600~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이메일 접수(4338song@ggcf.or.kr)을 통해 신청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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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화성시, 궁평 오솔 (OSOL) 아트파빌리온 ‘iF 디자인 어워드’2021 건축부문 금상 수상
    화성시는 '궁평 오솔(OSOL) 아트파빌리온'이‘iF 디자인 어워드’2021 건축부문(Architecture) 금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궁평 오솔(OSOL) 아트파빌리온'은 지난해 녤레드닷 어워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환경디자인 본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를 수상하며 화성시의 다양한 공공디자인 자산의 높은 수준과 우수한 기획력을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시작된 전통적 상으로,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매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The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녥iF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의 98명의 독립 전문가로 심사위원으로 구성하고 52국가의 총 9,509개의 출품작 중 75개만이 금상을 수상하였다. 심사위원단은 ‘오솔(OSOL)’에 대해 “궁평의 바다와 솔숲의 조화가 바람과 소나무 가지 사이로 속삭이는 사람과 자연의 대화를 연상시키며, 이 경관을 이루는 건축물이 평온, 영감 그리고 균형으로 가득한 시적인 느낌을 준다”라며 금상 수상의 이유를 밝혔다. 궁평 오솔(OSOL)은 펼쳐진 바다 물결의 형상을 보여주는 지붕과 함께 소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기둥으로 이루어진 파빌리온으로 자연적이면서도 인공적인 숲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궁평 오솔(OSOL) 아트파빌리온은 화성시에서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조성한 것으로 지역에 산재한 생태, 역사, 관광자원의 문화적 가치에 기반한 지역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하는 사업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해 레드닷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은 화성시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는 곳곳에 자연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해 아름다운 화성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등의 일환으로 추진한 제부도 아트파크, 제부도 벤치 10종, 제부도 워터워크가 2017년‘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대상 수상부터 2017년‘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18년‘아이디에이 디자인 어워드’(IDEA)까지 세계 3대 다자인상의 다수 수상은 물론, 현실적인 건축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아이코닉 어워드까지 다양한 공공재생프로젝트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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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오산시-한신대학교-문화도시추진위원회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산시 오산시는 16일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및 문화도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동렬)와 2021년 문화도시 지정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된 후 2020년 한 해 동안 예비사업과 연계사업을 추진했지만 문화도시 최종지정에서 고배를 마셨다.”며“원인분석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고 지역 내 대학교와 협력해 문화인재 양성과 문화를 통한 일자리 제공 등 사회중심형 문화도시에 적합한 특화 사업에 대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이번 협약식에 대한 동기를 밝혔다. 앞서 오산시는 2019년 교육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문화도시로 확장,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배움을 넘어선 감동이라는 모티브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의 승인을 받고 제출함으로써 시민 거버넌스의 활발한 활동을 인정을 받아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2020년 재도전하는 김해시와 남원시를 포함 총 12개 지자체가 경합하는 문화도시 선정이라는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따라서 초심으로 돌아가 조성계획부터 다시 한번 점검하고, 조례개정을 통해 문화도시센터 설치 운영 등 추진기구를 보강하는 한편, 유관기관 특히, 관내 대학교와의 연계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오산시만의 강점을 살린 문화도시 비전을 제시할 방침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협약식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교육도시의 가치와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을 연계한다면 차세대 문화로서 괄목할만한 사업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환영하였고, 이에 연규홍 총장은 “한신대학교는 오산시 대표 종합대학교로서 교육도시를 넘어 새로운 도시 브랜드에 도전하는 오산시를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지원할 것이고, 오산시는 반드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무한 신뢰와 응원을 약속했다. 앞으로 오산시는 균형적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해 여러분야의 실무기관과 협약을 맺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예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도시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민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여 자발적인 문화적 주체로 휴먼웨어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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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광명문화재단, 4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의 맛-태양의 노래’공연 개최
    광명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주보는 콘서트–클래식의 맛 '태양의 노래’ 공연을 4월 28일 저녁 7시 30분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광명문화재단의 ‘마주보는 콘서트 – 클래식의 맛’은 ‘마지막 주에 보는 콘서트’라는 의미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추진된다. 클래식을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한 아티스트 8팀을 초청하여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태양의 노래' 공연은 비슷한 모양과 크기를 지니지만 다른 연주 기법과 소리를 가진 두 개의 현악기, 기타와 첼로만으로 채우는 공연이다. 2019년 JTBC ‘슈퍼밴드’로 화제가 된 첼리스트 홍진호와 신예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세가 만나 태양만큼 열정 가득한 남미 음악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첼리스트 홍진호는 서울대학교 학사 졸업 후 도독하여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전통 엘리트 코스를 밝아온 연주자이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호기심과 열정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인 JTBC ‘슈퍼밴드’출연 후 ‘호피폴라’의 최종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게 됐다. 현재 대중음악, 예능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전통 클래식의 솔리스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의 대표 기타 작곡가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브라질의 대표 작곡가 빌라 로보스의 ‘브라질 풍의 바흐’, 브라질의 대표 작곡가이자 연주가로 보사노바의 선구자인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슬픔은 가득해요’등 남미 음악 대표곡을 두 젊은 연주자만의 해석으로 선보여 코로나19로 지친 우리들에게 음악 여행을 선사한다. 클래식의 맛 '태양의 노래'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광명 시민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2021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GMC 관람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 3회 관람 시 양말 2종, 5회 관람 시 고급 핸드타월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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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한 맞손
    수원문화재단은 9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원시 화성사업소와 수원화성 내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현안 사항을 논의<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길영배 대표이사와 김현광 화성사업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화성사업소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공유하며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수원문화재단과 화성사업소는 ▲수원 화성행궁 2단계 복원사업 ▲행궁사랑채 조성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 ▲북수동 벽화마을 복합문화체험시설 조성 ▲남창동 136-46번지 문화시설 조성 ▲신풍지구 남측부지 도로개설 ▲공공한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길영배 대표이사는 “수원화성 내 역사문화시설을 활용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관광도시 수원’ 브랜드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광 화성사업소장은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자원 특화지역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해 수원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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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수원문화재단, 장용영 군사들 '수문군 교대의식' 시작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늠름한 장용영 군사들이 출연하는 수문군 교대의식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장용영(壯勇營)은 조선 후기 정조 9년(1785)에 장용위(壯勇衛)라는 국왕 호위의 전담부대를 설치하여 총책은 장용영병방이라 하였고, 그 아래에 무과 출신의 정예금군을 두어 국왕의 호위를 담당하는 친위체제로 만들었다. 그 뒤 정조 17년(1793)에 규모를 더욱 확대해 하나의 군영으로 발전시킨 금위조직이다. 장용영은 크게 내영과 외영으로 나누어지는데, 내영은 도성을 중심으로 하였고 외영은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문군 교대의식은 6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장용대장의 지휘아래 장용영 군사들이 화성행궁을 교대로 지키는 의식행사로 30분 단위로 교대한다. 출연진 모두는 수원에서 거주하는 시민들로 구성했다. 한편, 안전한 수문군 교대의식 행사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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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실시간 문화 기사

  • 수원시, 김훈동 소장 시집 전시회 '홀림·떨림·울림' 개최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김훈동 작가가 소장한 옛 시집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 ‘홀림·떨림·울림’을 개최한다. 김훈동 작가가 소장한 1950~1960년대 출간 시집을 전시해 우리나라 시(詩)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오래된 자료(시집)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용운 시인의 '님의 침묵',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비롯해 조지훈·박두진·박목월 청록파(靑鹿派) 시인의 시집 등 1950~1960년대에 출간된 시집, 미니시집 등 66권을 전시한다. 김훈동 작가의 시집 '틈이 날 살렸다'도 볼 수 있다. 수원 출생인 김훈동 작가는 시인·수필가·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역사적인 자료를 남기기 위해 지난 2010년 1만여 종의 잡지 창간호를 수원박물관에, 2020년에는 4000여 권의 도서를 선경도서관에 기증한 바 있다. 김훈동 작가는 “시는 고귀한 떨림이 언어를 통해 자기의식보다 높은 세계 속으로 고양(高揚)되는 정신적인 예술세계”라며 “시(詩)를 읽으며 시와 더불어 하루를 깨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김훈동 작가가 오랜 기간 소장해온 시집을 보고, 우리나라 시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확인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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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2022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Opening '들머리' 포텐 터트려!
    ‘2022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Opening 들머리’ 행사가 현장 무대에 목말랐던 청소년들에게 포텐을 터트렸다. 지난 28일 약 4시간여 펼쳐진 ‘2022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Opening ‘들머리’는 청소년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하며 무대에 목말랐던 청소년들의 갈증을 해갈했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과 재능들을 펼쳐 보인 이번 어울림마당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무대에 대규모 관객이 모여들면서 순수한 청소년기의 풋풋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 미래위원회 김현 회장과 정태희 공동회장이 사회자로 나서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는 안성시 내혜홀광장에서 5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으며, 실시간 생방송으로 동시 송출되어 동시간대 10분 단위로 조사한 결과 랜선 최대관객 60여 명, 2일간 누적 시청자 수 약 1,100여 회를 육박하는 성과를 올렸다. 안성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밴드, 댄스, 악기연주, 퍼포먼스 등 14개의 공연 및 10여 개의 체험활동, 복면끼왕 수상자 앵콜공연 등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또한 지난 Pre-Opening ‘복면끼왕 시즌 3’에서 화려한 군무로 대상을 차지한 락킹 댄스팀과 독보적인 기타연주 실력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효진 양, 우수상의 영광을 안은 자타공인 명품댄스를 선보인 이지아 양 등에게 표창과 장학금 전달이 이어졌다.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로 소통하는 통로”라며,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500여명이 훨씬 넘는 관객이 참여해 오랜만에 축제의 장으로 꾸며준 20여개 청소년 동아리들과 온‧오프라인을 통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 제한에 따른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대면 및 비대면 소통을 이끌게 될 ‘2022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앞으로 12월 폐막식까지 안성 곳곳에서 동아리 공연 및 체험활동 등 총 5회에 걸쳐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는 행사로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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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오산문화재단 오산다솜공동체에 컴퓨터 기증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7일 오산다솜공동체에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이 각종 행정서류와 상담일지 작성에 필요한 컴퓨터 5대를 기증<사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다솜공동체에서 열린 컴퓨터 전달식에는 캄보디아 출신 쉬나와 네팔 출신 마야를 비롯해 오산이주여성쉼터 오영미 센터장, 오산문화재단 정영우 이사장, 재단 관계자, 박성수 DNC전산 대표가 참석했다. 재단 직원들은 지난 5월 초 컴퓨터 성능은 좋으나 사용연한이 지난 컴퓨터 5대의 하드디스크 교체비를 위해 기부금 모금운동을 벌였다. 여기에 DNC전산(대표 박성수)의 도움으로 수리를 마친 컴퓨터 5대를 다솜공동체에 기증하기로 한 것이다. 오산이주여성쉼터 오영미 센터장은 “아직도 이주 노동자들이 밀린 임금이나 퇴직금을 못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이주 노동자들이 센터를 찾아와 상담을 할 때 상담일지 작성이나 아시아 네이버 네트워크에 가입한 나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우 이사장은 “다솜공동체 안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이주 노동자들이나 외국인 여성들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란다. 한국에 와서 자국의 문화를 전하는 문화전파사 역할을 하기도 하고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외교적 역할을 겸하는데 컴퓨터가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문화재단의 역할도 넓게 보자면 우리의 정체성을 알리면서 포용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문화재단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20년 경기도시각장애인협회 오산시지회 컴퓨터 기증에 이어 오산다솜공동체가 두 번째로 앞으로 계속해서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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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제26회 수원민족예술제'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제26회 수원민족예술제’가 6월 4일 오후 3시 팔달구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사단법인 수원민예총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수원민족예술제는 열린 공간에서 전통춤, 시(詩) 낭독, 색소폰 연주, 밴드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다. 올해는 ‘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즐거운 바람(風)을 일으키고, 새롭고 활기찬 기운이 샘솟길 바라는 수원민예총 예술인들의 바람(소망)을 담은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풍물굿패 삶터의 ‘풍무(風舞), 바람에 춤추다’ 공연 ▲김춘리 시인의 시 낭독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저)’ ▲소프라노 이연정·테너 이승원의 ‘볼라레(Volare)’ 등 2곡 ▲김선향·강주 시인의 시 낭독 ‘사람의 일(천양희 저)’, ‘국수가 먹고 싶다(이상국 저)’ ▲한너울무용단의 ‘진도북춤’ ▲소울 에스프레소의 밴드 공연 ‘그때 그 사람’, ‘이 밤이 지나면’ 등 공연을 한다. 본 공연에 앞서 이선옥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 수원지역 예술인 등을 초청한 ‘법정문화도시 수원에 바란다’ 토크 행사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제3차 법정문화도시(2022~2026년)’ 수원시 추진 사업, 법정문화도시 선정의 의의, 시민·예술인의 역할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움츠러들었던 시민과 예술인 모두에게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기운이 샘솟길 바라는 소망과 기운을 담아 준비한 ‘수원민족예술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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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식물의 힘 선보일 ‘전문정원’ 작품을 찾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10월 오산 맑음터공원에서 열릴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전시될 ‘전문정원’ 작품 6점에 대한 공모를 진행, 참여 작가를 찾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문정원 부문의 공모주제는 ‘식물의 힘’으로, 참여 작가는 해당 주제에 맞춰 작품 1개당 5,000만 원의 지원금으로 60~80㎡ 내외의 정원작품을 조성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출품 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정원·조경·원예 등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종사자로,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을 구성해서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접수된 공모작품들에 대한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시공 대상 정원 6점을 선정, 오는 8~9월 중 정원작품 시공 작업을 거쳐 10월 7일부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행사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조성된 정원작품들은 2~3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 우수작품에 대한 상장 및 시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는 코로나19로 더욱 소중해진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명을 이어주는 매개체로서의 식물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정원작품들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정원문화를 선도할 유망 정원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오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오산시 누읍동 소재 맑음터공원에서 ‘팬데믹 시대, 식물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코로나 시대에 지쳐있는 몸과 마음에 식물과 정원이 일상을 치유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돌아보며, 그 생명의 힘에 집중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해당 주제를 정했다. 2010년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돼 본격적인 정원문화의 시대를 열어온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올해 10회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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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수원시, 6월 5~11일 '제1회 환경교육주간 행사' 개최
    수원시는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5~11일 제1회 환경교육주간 행사 ‘벌써 여름? 그래서 환경교육’을 개최한다. 환경교육주간 행사는 국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부와 전국 지자체가 동시에 개최한다. 슬로건 ‘벌써 여름? 그래서 환경교육’은 지구온난화로 여름이 일찍 찾아왔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환경교육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수원시 환경교육주간 행사는 ▲1회용품 제로 릴레이 챌린지 ▲내일을 위한 시작! 생물다양성~ ▲놀면서~ 탄소중립! ▲착한자원, 다시쓰다 ▲고!(환경 살리‘고’ 고!(건강 지키‘고’) 캠페인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등으로 진행된다. ‘1회용품 제로 릴레이 챌린지’는 텀블러, 손수건 등을 사용하는 모습을 촬영해 24시간 안에 본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챌린지 대상을 지정하는 것이다.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진행되는 ‘내일을 위한 시작! 생물다양성’은 다문화가족 교육, 곤충 이야기, 전래놀이 등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주관하는 ‘놀면서~ 탄소중립!’은 교육관과 황구지천 산책로에서 재생에너지 체험, 탄소중립 교육, 쓰레기 줍기 활동 등을 하는 것이다. 6월 8~10일에는 광교생태환경체험교육관에서 ‘착한자원, 다시쓰다!’ 행사를,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에서는 ‘고!(환경 살리고) 고!(건강 지키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천에서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청소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하고, 오후 2시부터 어울림공원과 황구지천에서 수달보호 교육, 휴대폰 거치대 제작, 환경미술작품 전시, 수원이 환경교실 버스 체험 등을 하는 ‘생물다양성 체험행사’를 연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교육 릴레이 명사특강’은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7일부터 ▲꿀벌과 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E’를 말하다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하기 ▲어느 비건의 채식·동물권 이야기 ▲쓰레기로 그림을 그린다. 정크아트 활동가의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밖에 수원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애착 텀블러 콘테스트’, 초등학교 4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교사 연수도 한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6월 3일부터 30일까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교육주간 행사를 계기로 단순히 ‘배우는 환경교육’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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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성남시 운중도서관, 명사 초청 두 번째 인문학 특강
    성남시 운중도서관은 "마당에 나온 야간(夜間)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명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강연을 제공한다. 강연은 오는 6월 3일과 10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 운중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김상태 역사학자와 강연 참가자 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명사 초청 두 번째 특강으로 ‘다이나믹 코리아, 그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관점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자로 초청된 김상태 사단법인 인천사연구소 이사장은 “우리는 어떻게 역사를 이해해 왔는가를 되짚어 보고,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음식’, ‘길’ 등 사소한 소재를 통해 우리나라 문화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고 강연 주제에 대해 설명했다. 성남시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을 통해 6월 2일까지 50명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운중도서관 ‘마당에 나온 야간(夜間) 인문학’은 오는 7월 1일 '우리의 태도가 과학적일 때', 오는 7월 22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읽기' 등 올해 말까지 모두 18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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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성남시립예술단 특별기획공연 "파이팅 성남 " 콘서트 개최
    성남시립예술단은 6월부터 10월까지 "파이팅 성남" 콘서트를 개최한다. 6월 4일부터 성남시립국악단과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이매동 성당 맞은편 탄천 방아교 아래에서 시립예술단이 다양한 연주와 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일상 회복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성남시립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연합으로 준비하였다. 본 공연은 무료이며 다만,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우리 문화자산이자 자랑인 국악의 선율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합창이 어우러져 ‘음악이 흐르는 탄천’을 만끽할 수 있는 색다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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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용인시, 다음달 14일 김경일 아주대 교수 초청 강연
    용인시가 ‘2022년 상반기 명강사 초청 강연’으로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강의를 준비했다.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인 김 교수는 tvN ‘책읽어드립니다’, CBS ‘세바시’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다음달 14일 90분 동안 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서는 ‘메타인지를 이해하면 지혜와 진로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인지하는 것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인 ‘메타인지’에 대해 들여다보고, 메타인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진로를 찾는 방법을 공유한다. 댓글창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달 13일까지 포스터 속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여부는 마감일 오후 6시 이후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부모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 및 해법을 공유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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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9
  • 경기상상캠퍼스 교육프로그램 「모두의 숲 정규프로그램」, 「양손학교」 여름학기 모집 오픈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상상캠퍼스의 도민 대상 교육프로그램 「모두의 숲 정규프로그램」, 「양손학교」의 여름학기 수강생 모집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여름학기(6~8월)에는 ‘연결’을 주제로 구성된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교육특화 공간인 교육1964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두의 숲 정규프로그램」은 숲 속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어린이 및 가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이다. 경기상상캠퍼스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양봉, 탐조, 숲놀이터 등 9개의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손학교」는 교육을 통해 양손 가득 배움을 얻고, 그 배움을 다시 나누는 성인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진, 미술, 춤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과 연계한 사회변화 프로젝트의 실행을 통해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자원을 직접 대면하여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 및 예술키트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개설된다. 경기상상캠퍼스를 직접 찾기 어려운 도민들도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형식을 다양화하였다. 경기상상캠퍼스 담당자는 “지난 3월 교육협력단체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개의 교육단체가 2022 교육주제 ‘연결’을 프로그램에 녹여내는 한편, 다채롭고 즐거운 문화예술 교육을 준비했다”며 “교육을 통해 개인과 개인, 개인과 공동체의 연결을 인식하고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 또는 지지씨멤버스에서 5월 27일 금요일 16시부터 수업 3일 전 16시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커리큘럼 및 수강료 안내는 경기상상캠퍼스 누리집(https://www.sscampus.kr/) 및 지지씨멤버스(https://members.ggc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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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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