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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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일죽시장, 비대면 '여름맞이 HOT한 경품행사' 성료
    일죽시장 상인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원을 받아 동행세일 기간 중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일죽시장 여름맞이 HOT한 경품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죽시장을 찾는 고객과 오일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구매 시 응모권을 지급하여 추첨하는 방식으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짐에 따라 불가피하게 대면 행사를 비대면으로 변경하여 진행하게 됐다. 행사가 변경됨에 따라 행사 기간 내 응모한 1000여명의 응모자에게 추첨 변경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였으며, 지난 12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품행사를 진행, 10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일죽시장 상인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비대면 행사를 통해 중간중간 이벤트를 실시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일죽시장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일죽시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한 ‘2021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상생하며 전통시장 보전과 발전을 위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1-07-14
  • 안성시, 7~9월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안성시는 오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이나 준주택, 그 외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사람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은 경우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이상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소유자, 주소, 전화번호 변경 및 등록한 동물이 사망한 경우에도 변경 신고를 해야 하며, 미신고 시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이상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동안 반려동물의 등록이나 변경 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할 계획이며, 신고 기간 종료 후 10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물등록 및 변경 신고는 관내 동물등록 대행 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동물등록 대행 기관은 우리동물병원, 이성준동물병원, E마트-쿨팻동물병원, 행복한동물병원, 안성동물의료센터(시내권), 일죽종합동물병원(일죽면), 롯데마트-쿨펫동물병원, 웰니스동물병원(공도읍) 등이다. 김건호 축산정책과장은 “동물등록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현재 시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1만 원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등록해주시고, 변경사항 발생 시 변경 신고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1-07-14
  •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특례시 시민 역차별 초래하는 기본재산액 고시 개정하라! ”
    조석환<사진>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특례시 시장·시의회 의장이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450만 특례시민을 역차별하는 ‘사회복지 급여 기본재산액 구간 고시’개정을 촉구했다.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이들은 성명 발표를 통해 “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공제기준을 현 중소도시 기준에서 ‘대도시 기준’으로 상향 적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면담 후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현재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는 각종 생활 여건이 대도시와 비슷하지만, 사회복지급여 수급자 선정 시 인구 5만~10만 명의 기초지자체와 동일한 ‘중소도시 기준’을 적용받고 있어 대도시보다 기본재산액이 낮게 책정된다. 조석환 의장은 “수원시민들이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고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시 규모를 고려하여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특례시의회 의장단은 시장단, 시민대표 등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보건복지부와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추진할 예정이다.
    • 민원뉴스
    2021-07-14
  • 오산 신장동 오원호 통장, 이웃돕기 100만원 기탁
    오산시 신장동에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오산시 신장동은 지난 13일 신장동 통장단협의회 오원호 54통장이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원호 통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여름철 무더위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영만 신장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귀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모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쓰일 예정이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1-07-14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저소득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단체연합회는 지난 14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만65세 이상 어르신 70명을 위한 ‘이웃사랑 삼계탕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웃사랑 삼계탕 꾸러미’에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 및 무더위에 지쳐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삼계탕과 열무김치를 넣어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열무김치는 매탄1동 주민들 간의 소통과 나눔의 매개체인 매여울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싱싱한 열무로 직접 담가 더욱 의미있는 꾸러미 나눔이 되었다. 삼계탕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식욕이 없었는데, 맛있는 냄새가 나는 삼계탕을 받으니 힘이 나는 것 같다. 맛있게 감사히 잘 먹겠다” 고 전했다. 매탄1동 정재호 단체연합회장은 “우리 동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달임 행사를 매탄1동 10개 단체가 연합해서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무더운 날씨에 음식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은 도와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매탄1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강화된 거리두기에 맞춰 70개의 ‘이웃사랑 삼계탕 꾸러미’를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개별적으로 안전하게 전달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1-07-14
  • 용인시, 국도비 51억원 투입해 도시공원 11곳 개선 나선다
    용인시는 14일 올해 하반기에 국도비 51억원을 투입해 경관을 개선하거나 산책로를 정비하는 등 도시공원 11곳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곳곳에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물 등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가 이번에 확보한 공원 관련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는 4건 17억원으로 동천체육공원, 기흥저수지, 수지체육공원, 상갈 어린이공원 등 4곳 정비에 쓰일 예정이다. 우선, 동천체육공원에는 7억원을 투입해 실내배드민턴장을 건립하고, 기흥저수지는 4억원을 투입해 용인조정경기장~공세천 구간의 낡은 목재데크를 제거하고 노면을 재포장하는 등 산책로를 정비한다. 상갈어린이공원과 수지체육공원은 각 3억원씩 투입해 낡은 놀이시설을 교체하거나 식물을 심어 주변 경관을 가꿀 예정이다. 시가 특교세와 함께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은 7건 34억원으로 기흥호수 물빛정원, 소실봉근린공원, 백암소공원, 관아어린이공원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함양지 4호, 무지개근린공원, 중말어린이공원에 투입된다. 기흥저수지 제2매립지에 조성한 물빛정원에는 10억원을 투입, 유채꽃 경관단지 조성을 위해 3만1000㎡ 면적에 유채꽃씨를 파종하고 230m 길이의 생태 연못을 조성한다. 온라인 시민청원이 있었던 기흥구 동백동 함양지 4호에는 5억원을 투입, 목교를 포함한 650m의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한다. 이 외에도 관아어린이공원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에 5억원, 죽전동 무지개근린공원 재정비에 5억원, 소실봉 근린공원 내 전망데크 조성에 4억원이 쓰일 계획이다. 백암소공원과 중말어린이공원은 노후 시설 정비와 포장 공사 등으로 각각 3억원과 2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시 재정부담을 완화하면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공원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도심 속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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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7-14
  • 염태영 시장,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구간 고시’ 개정에 즉각 나서라”
    염태영 수원시장과 허성무 창원시장·백군기 용인시장, 수원·창원·용인시의회 의장이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기본재산액 고시 개정’을 촉구했다. 3개 시 시장, 시의회 의장은 1인 시위에 앞서 ‘기본재산액 고시 개정 촉구 성명’을 발표하고, “보건복지부는 450만 특례시 시민을 역차별하는 ‘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구간 고시’ 개정에 즉각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특례시가 되지만 복지급여 기준은 여전히 20여 년 전 기준인 ‘중소도시’”라며 “인구가 100만 명이 넘어도 사회복지 수급은 중소도시 기준을 적용받으며 지속적인 역차별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련 부처에 고시 개정을 요청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국무총리, 국회의원을 만나 여러 차례 건의도 했지만 보건복지부와 관련 부처는 재정 부담을 이유로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450만 특례시 시민을 대표하는 우리 시장과 시의회 의장은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며 “우리는 고시 개정안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 상정되거나 ‘기준 상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으로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는 3개 시 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양승환 고양시 평화미래정책관이 참여했다. 염태영 시장은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는 주택 가격, 생활비 등이 광역시보다 높지만 사회복지급여 대상 기준은 광역시보다 낮게 설정돼 있어 시민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는 당장 고시를 개정해 특례시민들의 불이익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촉구했다. 염태영 시장을 비롯한 3개 시 시장, 시의회 의장은 이날 시위 중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면담하고, ‘기본재산액 고시 개정 촉구 성명서’와 ‘고시 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양성일 제1차관은 “2023년 예정인 고시 개정을 앞당겨 검토하겠다”며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본위원회를 열 때 고시 개정 안건을 전문가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는 사회경제 규모, 생활 수준이 ‘대도시’(서울시, 광역시)와 유사하지만, 복지대상자를 선정할 때 ‘중소도시’로 분류돼 대도시보다 기본재산액이 낮게 책정된다. 현행 제도에는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를 선정할 때 재산 금액을 대도시 6900만 원, 중소도시 4200만 원, 농어촌 3500만 원 등 도시 규모별로 금액을 공제해주는 ‘기본재산액’이 있다.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이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도시’ 등 3개 그룹으로만 분류돼 인구가 123만 명에 이르는 수원시는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에 포함된다. 인구는 광역시급이지만 인구 5~10만 명 기초지자체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 불합리한 복지대상자 선정 기준 때문에 4개 특례시 시민은 ‘대도시’ 시민과 재산 규모가 비슷해도 법적 기준상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1-07-14
  • 의왕시, 의왕신협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신협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부곡 중앙로에 위치한 의왕신협이 2022년 삼동 장안지구에 위치한 5층 규모의 신축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의왕신협 3층 건물(169.49㎡)을 2022년 2월 이후 의왕시에 5년간 무상임대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상돈 시장, 박세웅 의왕신협 이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을 통해 의왕시는 의왕신협에서 무상임대하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마을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박세웅 의왕신협 이사장은 “마을공동체 공유 공간이 부족한 부곡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왕신협에서 사용하던 건물을 시에 무상임대하기로 결정했다.”며“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의왕신협도 의왕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커뮤니티 공간 마련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의왕신협에 감사드린다.”며“의왕신협에서 무상임대 하는 건물을 활용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기반을 구축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위한 현장지원센터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1-07-14
  • 경기도의회 황대호 의원, 율전중학교 친환경 운동장 조성을 위한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는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민주, 수원4)<사진 가운데>이 지난 13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율전중학교 친환경 운동장 조성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자체가 운동장, 체육시설 환경 개선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인조잔디, 탄성포장재의 유해성·안전성 문제로 학교 운동장은 천연잔디, 마사토, 흙·콘크리트로 조성해야 한다는 “경기도교육청 2021 친환경 운동장 조성 계획”에 가로막혀 체계적 지원이 어렵다는 점이 논의 됐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 운동장에서 배우고 체육을 활동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하는 한편, 천연잔디의 경우 유지·관리가 어렵고 마사토의 경우 흙 먼지가 발생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어 학교의 상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지원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황대호 의원은 “코로나19로 학교 체육시설을 활용하기 어렵고, 또한 정비되지 못해 많은 학생들이 지자체 체육시설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미세먼지, 흙 먼지 가득한 운동장이 아닌, 안전하게 수업받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도록 도교육청에서 각 급 학교의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친환경 운동장 조성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의회
    2021-07-14
  • 안산시 “대부도 해바라기 꽃밭보고 힐링하세요”
    안산시 대부해양본부 인근에 조성한 해바라기 꽃밭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대부해양관광본부는 지난 4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옆 유휴지에 축구장 1개 면적보다 조금 넓은 약 8천㎡ 규모의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했다. 노란색으로 가득 채워진 해바라기 꽃밭은 인근을 지나는 운전자 및 시민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꽃으로 힐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방문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길 바라며, 방역 기본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사회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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