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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 처인구,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청소‧세탁 서비스 지원
    용인시 처인구는 25일 홀로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청소‧세탁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해 지원하는 것으로 처인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우선 ‘클린하우스-청소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이나, 중증장애인, 저소득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청소, 정리‧수납, 소독 방역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7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대상 가정의 형편에 따라 청소, 정리수납, 소독방역 등의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한다. 무료 세탁서비스는 대상 가정의 세탁물을 수거한 후 세탁‧건조해 각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올해는 중증장애인, 홀로어르신 가정 등 약 200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한다. 청소‧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가정에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나이, 장애 정도, 소득액 등의 우선 순위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안정을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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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3-25
  • 경기남부경찰청, 청소년범죄 예방교육 동영상 제작·보급
    경기남부경찰청(치안정감 김원준)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는 효과적인 범죄예방교육을 위해 일선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수업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범죄유형·사례별 교육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남부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일선 경찰서와 청소년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기획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신학기(3월중) 일선 초·중·고등학교 1,820개교에 보급하여 각 학교에서의 범죄예방 교육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콘텐츠 제작을 기획한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새로운 유형의 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시기에 접어들었다”면서 “세상이 변화할수록, 이러한 분위기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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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3-25
  • 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 서신중학교 "진로탐색의 날"운영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자유학년제지원센터는 3월 23일, 화성 서신중학교에서 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적성 탐색 및 진로교육을 위한 “진로탐색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흥미잡다/흥미잡다 플러스”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보고, "수어통역사, 드론전문가, 성우 등의 다양한 전․현직 직업인을 초빙하여 진로를 탐색하는 “직업잡고”,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 탐색을 위한 “진로상상쇼”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중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B-Boy팀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공연과 진로강연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보고,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B-Boy 공연을 보며 자신이 재미있고,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직업이 될 수 있는 것이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호 대표이사는 “앞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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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3-25
  • 평택시 착한가게 카페여유, 지역사회 착한 나눔 전파를 위한 무료커피 쿠폰 100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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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수원시, 경기도 주관 2021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2021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다. ▲지방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정확성 ▲지방세 불복업무처리 ▲징수실적·세수 신장률 ▲기타 지방세정 운영 등 5개 기본 지표와 10개 가감산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고, 수원시는 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1그룹(구, 출장소가 있는 10개 시)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국내외 경기침체, 서비스업 위축 등 여러 악재가 겹쳐 자주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하게 세원을 관리하고, 납부 편의시책(가상계좌·자동응답서비스 납부)을 확대 운영해 도세 징수 목표액(6696억 원)의 124%인 8301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적극적으로 세정(稅政) 지원을 했고,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박승진 수원시 세정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정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묵묵히 일하는 세정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고, 자주재정을 확보해 ‘수원특례시’에 걸맞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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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경기도교육청, 3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펼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안 평화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도교육청은 학교폭력 가운데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사이버폭력 등 정서 폭력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 중심 체험활동으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기획했다고 25일 밝혔다.뮤지컬(문화팩토리 마굿간)은 ‘정서적 폭력과 방관자’를 주제로, 학교폭력과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학생이 무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뮤지컬은 26일 안양시 대안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초‧중‧고 25개 학교, 12,0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공연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이 어려운 경우 교실이나 가정에서 실시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심한수 과장은 “학생이 머리로만 이해하는 기존 강의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체험으로 가슴으로 느끼는 예방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처음 시작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은 20개 학교에서 9,415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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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1-03-25
  • 2021년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24일 개회식 시작으로 6개월 대장정 돌입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년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가 24일 개회식을 통해 본격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에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윤종군 도 정무수석, 김영철 도 소통협치국장,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 등 관계 도의원과 공무원, 도민, 언론인 등이 참석해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지방 분권시대를 맞아 경기도의 지역적 강점과 특징을 살려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하는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장이 만들어졌다”며 “공론의 장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을 더 잘 살게 만들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정책토론 대축제는 우리 시대에 무엇이 필요한지, 시대적 가치를 토론하는 참된 공론의 장이다”라며 “도민의 다양한 목표를 모아 그 틀로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이제는 도민들도 정책토론 대축제를 통해 집행기관에 직접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며 “도민 스스로가 제안할 수 있는 통로와 문이 많이 열려 있고, 그런 여건을 경기도의회가 이끌어 새로운 사업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도 정무수석은 “한국 정치에서 정책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그 중심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있다”며 “많은 도민께서 기본소득, 기본대출 등의 경기도 정책에 기대를 걸고 있고 정책을 통해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그 생각대로 도민 삶의 변화와 대한민국을 바꾸는 데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책토론 대축제는 상․하반기 나뉘어 진행되며, 총 80개 주제로 정책과제 공론화의 장이 펼쳐져 각 의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은 개회식에 이어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을 주제로 첫 번째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후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방안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경기북부 공공의료 정책에 관한 토론회 ▲경기도 내 지방조례에 의해 설치된 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방안 ▲공동주택 비정규직 고령노동자의 고용안정 등 도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개회식과 토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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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1-03-24
  • 이재명, “도로는 공공재. 국민들에게 과도한 부담 지우는 일은 중단돼야 마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에 대해 “형법적으로 봤을 때 배임행위”라며 “국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일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비판했다.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24일 서울시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에서 열린 ‘공정한 민자도로 운영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도로는 공공재이고 국민들은 세금을 내면서 국가로부터 교통기본권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며 “민자사업의 수익보장을 해주는 것도 타당하지만 문제는 제도를 악용해서 국민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거나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산대교 같은 경우에는 1인 주주 회사인데, 조달이자율이 8%에서 20%에 달해 그만큼의 추가수익을 얻어야 된다 해서 아주 높은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며 “은행에 가면 이자율이 2%대인데 결국 18% 가까이는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들의 내부거래와 다를 바 없고 형법적으로 봤을 때 배임행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모두 나서서 국민들의 최소한의 통행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자사업자의)과도한 이익을 위해 (국민들에게)과도한 부담과 손실을 지우는 일은 지금부터라도 중단돼야 마땅하다”며 “국회에서 관련 법률을 개정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토론회를 계기로 공공시설, 특히 도로나 항만 같은 민자 시설에 대해서 합리적인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성호 의원 등 국회의원 35명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연구원, 강원도가 공동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16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과도한 통행료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일산대교와 강원도 미시령터널, 경상남도 마창대교 등 민자도로 관련 행정기관 관계자들과 고양·파주·김포시장이 함께했다. 토론회 2부에서는 김준철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정책과장, 박경애 KDI 민자금융팀장, 김도일 경기도 공공투자관리센터장, 차호준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김기수 경남발전연구원 공공투자개발관리센터장, 박기준 창원시정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함께 민자사업의 문제점과 공정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민자도로 통행료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민자도로는 재정도로와의 재정지원금 차별 때문에 태생적으로 요금이 비쌀 수밖에 없다”며 “정부나 주무관청은 운영비를 재정지원하며 민자사업을 유지하거나 민자사업을 해지·인수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존 사업구조를 변경하고, 민자사업 요금 부가가치세 면세와 요금차등 폐지 추진 등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경애 KDI 민자금융팀장은 ‘민간투자사업의 자금재조달/사업시행조건 조정’을 주제로 사용료 인하를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지정토론회에서 경기도 일산대교 전문가 TF단장인 김성진 변호사는 “민간 사업자에게 과도한 특혜를 보장해온 최소운영수입보장제가 수반된 민간 투자사업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실시협약을 변경하거나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달 15일 일산대교 현장에서 지역구 국회의원과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한강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낸다는 것은 너무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다. 경기도가 대안을 강구하겠다”며 요금 조정 협상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법률·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통행료 재조정을 위한 본격 협상을 추진 중이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경제
    2021-03-24
  • 화성시의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문‘ 발표
    화성시의회는 24일 오전, 제201회 임시회 종료 후 대회의실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화성시의회 의원들은 결의문에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유혈사태의 즉각적 중단 및 구금자의 조속한 석방, 그리고 미얀마 민주질서 회복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 대응을 촉구했다. 원유민 의장은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2.0시대를 앞두고 인권존중과 자유를 비롯한 헌법가치를 수호하고 미얀마 정세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지방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때”라고 강조하며 결의문을 발표했다. 화성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민주주의 부정 행태와 불법적인 권력 장악에 대해 우리정부는 UN을 포함한 국제기구와 국제사회와의 공동대응 및 협력을 강화하고,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위해 국제적 의지를 다지는 등 다각적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의회
    2021-03-24
  • 화성시의회, 제201회 임시회 폐회
    화성시의회는 24일, 제2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며 지난 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화성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화성FC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원유민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과 일반안건 처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폐회사에서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12일간 제202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과 2021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의회
    • 의회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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