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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회 기사

  • 시흥시 주민자율관리 협의체, 나눔주차장 관리 나서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센터장 홍성룡)에서는 지난 22일 나눔주차장(신천동 856-2, 2) 환경정비를 주민협의체 신천사랑나눔회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신천동 856-1,2번지에 위치한 주)종교연수원 부지 나눔주차장은 지난해 8월 시작됐다. 토지주 황대구씨의 배려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와 부설주차장 24면을 주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주민들도 자율 주민관리협의체인 ‘신천사랑나눔회(대표 한미자)’를 구성해 그동안 주차질서 계도, 주변 쓰레기 정리는 물론 지난겨울에는 제설작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주차장을 관리해 왔다. 신천사랑나눔회원 10여명은 이날 주차장 주변에 자라난 잡풀을 제거하고,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또, 후면주차방지 협조문을 배부하며 주민들 스스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좋은 의견을 나눴다. 대야·신천권의 나눔주차장 사업을 주관하는 안전생활과는 “‘신천사랑나눔회’와 같은 주민자치가 나눔주차장 정책의 성공 조건”이라면서 보다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물론 나눔주차장으로 개방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정보도 적극적으로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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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 이화곡 사업 완료 및 이화누룩소금 250병 후원
    신천동 주민자치회(회장 최덕종)는 지난 6월 23일 이화곡사업을 완료하고 신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철)와 시흥시 1% 복지재단(대표자 서재열)에 이화누룩소금 250병을 후원했다. 이화누룩소금은 신천동 주민자치회 문화홍보분과 이화곡사업의 결과물로, 이화곡이란 쌀을 발효해 만든 전통 천연 조미료이자 소화제이다.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2019년부터 이화곡사업을 시행해 잊혀가는 우리 전통음식인 이화곡을 제조하고 널리 전파하는 동시에 시흥시의 향토쌀인 햇토미를 사용해 시흥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나누며 이화곡 사업을 신천동의 명품 마을공모사업으로 정착시켰다. 신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이화누룩소금은 신천동 뿐 만 아니라, 시흥시 전체의 취약계층 중 필요한 이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오랜 시간동안 이화곡 사업을 진행해 온 신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리며, 이화누룩소금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덕종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 이화곡 사업을 통하여 이웃 간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것 뿐 만 아니라, 전통을 알리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이화곡 사업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신천동 주민들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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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시흥시, 평생학습마을학교 운영 활발
    시흥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평생학습마을학교에서 이웃과 함께 배움과 나눔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학습프로그램과 소규모 대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시흥시 평생학습마을학교는 평생학습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참이슬마을학교를 포함해 16곳이 있다. 지역 내 유휴공간과 주민조직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매년 선정 및 지원하고 있다. 이중 호반마을학교(목감동)는 주민 누구나 일정한 시간에 모여 마을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과 건강을 챙기면서 이웃과 소통하고 있으며, 네이처하임마을학교(목감동)는 버려질 통조림 캔을 재활용해 캔들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며 마을주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만들기(은행푸르지오건강마을학교, 참이슬마을학교, 호반마을학교), 케익만들기(배곧SK마을학교)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이웃과 가족들 간 보다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블로그만들기(꿈마을학교), 코딩교실(달빛포구마을학교), 하프교실(댓골마을학교), 한자교실(한누리마을학교) 등 시흥시 곳곳의 마을학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들을 비대면 또는 소규모 대면방식으로 진행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언택트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이 늘어가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맞게 평생학습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마을학교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학습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각 마을학교 또는 시 평생학습과(031-310-25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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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시흥시 전국최초 동별 교육협의체, 마을교육자치회 성과공유 포럼 개최
    시흥시는 24일 서울대시흥캠퍼스에서 마을교육자치회 성과 및 가치공유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마을교육자치회 활동가 8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방역도 철저하게 실시했다. 마을교육자치회는 ‘배움이 곧 삶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학교와 마을이 연계하여 운영하는 교육거버넌스다. 현재 16개동에서 마을교육자치회가 구성돼 동 특성에 맞는 교육현안을 나누고 해결하는 동의 대표 교육협의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시선을 통해 마을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바라보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 다양한 참여자, 쉬운 이야기, 재미있는 포럼을 컨셉으로 동별 마을교육자치회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특히 올해는 8개동이 추가 신설된 만큼 포럼을 통한 동별 마을교육자치에 대한 가치 공유와 운영 가이드를 그려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1부는 마을교육자치회‘가치’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원 인터뷰, 학부모 활동가 발표를 통해 동별 구성된 마을교육자치회의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고 2부는 마을교육자치회‘사례’를 나누는 시간으로 포럼현장에서 구성원 간 다양한 질의응답, 마을기반 방과후 교육플랫폼 사례나눔을 통해 마을교육자치회 운영에 대한 가이드를 만들어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포럼에서 “한 마을에 연결된 모든 사람들이 한 아이의 부모이자 마을의 활동가로서, 학교의 교사이자 마을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자 교육의 주체로서 모두가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이것이 바로 마을교육자치회가 활동하는 소중한 가치이자 교육자치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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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성남시 어린이집·유치원 찾아가 교통안전교육
    성남시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총 28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교육이 이뤄지던 중원구 금광1동 황송공원 내 어린이 교통교육장이 코로나19로 문을 닫아 관련 교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된다. 어린이 교통교육장 교관이 참여 신청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어린이 눈높이에서 교통안전교육을 한다. 유치원 강당이나 교실에 도로 상황을 가정한 횡단보도 매트를 설치해 놓고서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면 손들고 건널목 건너기 등 안전한 보행을 직접 해보는 방식이다. 뒷좌석에서도 안전밸트 매기 등의 안전의식 교육도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에서 교육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본 뒤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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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성남시 15곳 야외 무더위쉼터 설치·운영하기로
    성남시는 공원과 탄천 15곳에 야외 무더위쉼터를 설치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실내 무더위쉼터, 물안개 분사 장치, 물놀이장 운영이 2년째 중단된 가운데 시민에게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려는 조처다. 야외 무더위쉼터가 마련되는 공원은 희망대·위례·대원·자혜·여수울·중앙·율동·구미·나들이·화랑 등 10곳이며 정자, 파고라 등을 활용한다. 탄천 내 야외 무더위쉼터는 둔전·서현·정자·돌마·금곡교 아래 5곳 그늘진 곳에 설치한다. 시는 각 쉼터에 쿨스카프, 쿨토시, 부채, 얼음물을 비치한다. 쉼터별 관리자가 필요한 시민 누구나 폭염 대응 물품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선 5월 성남시는 신호 대기 중인 보행자가 뙤약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교차로 횡단보도, 교통섬 등 433곳에 그늘막 427개를 설치하고, 그늘나무 6주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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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경기도주식회사, 착한소비 앞장 `착착착` 잡지 격월 발간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 브랜드 ‘착착착’ 인식 제고 및 착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잡지(매거진)를 발간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6월부터 사회적가치생산품 우수기업 성공사례와 주요뉴스, 전문지식을 담은 '착착착' 매거진을 격월로 발간한다고 25일 밝혔다. 잡지에는 사회적가치실천기업 및 생산품 소개와 소상공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위한 전문지식, 경기도 및 경기도주식회사 주요뉴스 등이 담기며 친환경 재생 종이로 제작된다. 이번 첫 호에는 도내 우수기업 중 ▲일공일오컴퍼니 ▲꿈틀협동조합 ▲자이언트애니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장수하개 총 5곳을 소개한다. 올해 6·8·20·12월 총 4회, 각 2,000권씩 발간하며 경기도 내 시·군·구와 다중 민원시설, 문화체육시설, 주요 소매업종 등에 배포한다. 경기도주식회사 홈페이지와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착착착 브랜드를 알리고 사회적가치실천기업들을 돕기 위해 잡지를 발간하게 됐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8일 착착착 전용 온라인몰도 문을 연다. 착착착 쇼핑몰에서는 제품 경쟁력과 품질 신뢰성을 갖춘 약 70개 업체의 300여 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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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본격화‥12개 시군 19개 쉼터 대상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2021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사업’ 대상지 19곳을 선정하고,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사업’은 실직, 재해 등의 사유로 갈 곳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임시 거주 시설인 ‘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1억3,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내 15개 외국인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가 운영하는 쉼터 19곳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시흥 1곳, 부천 4곳, 안산 4곳, 남양주 1곳, 광주 2곳, 용인 1곳, 고양 1곳, 군포 1곳, 수원 1곳, 김포 1곳, 하남 1곳, 안성 1곳 총 12개 시군 소재 19곳의 쉼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판, 벽지, 침규류 등 생활공간 개선과 더불어, 방범창, 노후전기 설비 등 각종 안전시설을 보수하게 된다.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노동자 쉼터 1곳 당 최소 5백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개선비용이 지원될 방침이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직한 외국인노동자들의 사고, 노숙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기여할 것”이라며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쉼터의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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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경기도, ‘안전한 여름’ 위해 가평 물놀이 및 급경사지 관리지역 현장점검
    안전한 여름철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경기도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급경사지 붕괴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24일 가평군 청평 안전유원지와 읍내1지구 옹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를 하려는 행락객들이 몰리는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면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시행됐다. 먼저 물놀이 안전점검은 위험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설치 유무, 구명로프 및 구명조끼 비치 유무와 위험지역 안전관리요원 배치유무 등을 집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읍내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해서는 낙성방지 및 사면붕괴를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옹벽 공사의 진행상황을 살펴봤다. 아울러, 코로나19등 감염병 예방관리 이행과 거리두기 유지 등을 당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으며 종사자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는 이번 안전점검과 더불어 내수면 물놀이 관리지역 89개소와 위험구역 9개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박원석 안전관리실장은 “물놀이 및 사면붕괴는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고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물놀이 이용객 및 급경사지 인근 주민들도 안전수칙과 방역수칙을 준수해 사고예방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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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농촌진흥청, 전남 담양서 제철 과실 수확작업 일손 도와
    농촌진흥청은 24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장과 매실 재배농장에서 수확과 김매기 작업 등을 도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진흥청 김두호 차장과 직원 30여 명,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직원 5명이 함께 했다. 김두호 차장은 “블루베리, 매실 같은 과실은 짧은 기간에 빨리 수확해야 하는 계절농산물이므로 농가에서 일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라며, “특히 블루베리 농가의 경우 수입산 냉동 블루베리가 시중에 많이 유통되면서 판매 부진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만큼 추후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일손 돕기가 이뤄진 블루베리 농장의 최종덕 농업인(전남 담양군 담양읍)은 “블루베리는 제때 거두지 않으면 수확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에 일손 돕기를 와줘서 큰 도움이 된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일손 돕기 외에도 블루베리 판매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여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부터 ‘농촌사랑 일손 나눔’ 캠페인(운동)을 통해 인력 의존도가 높은 과수, 밭작물 등을 중심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일손 나눔 캠페인은 가을 수확철까지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많은 비와 강한 바람 등 자연재해로 인한 풍수해가 발생했을 경우 현장 복구와 작물 생육회복을 위한 현장 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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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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