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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 조석환 위원장 선출
    수원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23일 오후 3시 수원시의회 세미나실에서 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고, 제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조석환<사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1차 투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최다 득표순으로 이재식 의원과 조석환 위원장을 두고 결선투표를 거쳐 조석환 위원장이 최종 의장후보로 선출됐다.조석환 위원장은 제10대와 제11대에 걸친 재선의원으로 전반기 의회에서는 도시환경교육위원장으로 활약해 왔다. 지역구는 광교1·2동이다.조 위원장이 당선될 경우 역대 최연소 수원시의회 의장이 된다.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총 25명으로 사실상 조석환 의원이 의장직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제11대 후반기 수원시의회 의장은 다음달 1일 열리는 제353회 임시회에서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이 출석하여 과반수 이상 득표할 경우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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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화성시, “저출산 위기, 함께 바꿔봐요!”
    화성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 사진·웹툰·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7월 24일까지이며, 저출산 극복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성별, 연령,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모든 주제로 사진, 웹툰, UCC로 분야별 1점씩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 가능하다. 단, 타 공모전에 수상경력이 있거나 직접 제작하지 않은 작품은 제외된다. 접수는 화성시청 정책기획과 인구정책팀 이메일(dlsdo9751@korea.kr)로 작품, 공모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보내면 된다. 총 상금은 7백40만원이며, 분야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총 15명씩 선정한다. 결과 발표는 8월 이후 시청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장경의 정책기획과장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지고 있는 만큼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저출산 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공고고시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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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화성시, 스웨덴과 스마트시티 교류행사 열어
    화성시-스웨덴 스마트시티 교류행사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서철모 화성시장,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대표<사진=화성시청 제공>지난해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을 획득한 화성시가 이번엔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성장 중인 스웨덴과의 국제 협력의 장을 열었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주한스웨덴대사관,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화성시가 공동주최로 마련했다. 화성시-스웨덴 스마트시티 교류를 위한 간담회 모습<사진=화성시청 제공>서철모 화성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3월 스웨덴을 방문해 직접 스마트시티의 기관과 시설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다”며, “스웨덴이 보유한 선진 사례와 화성시의 우수한 인프라 자원을 활용해 5G, 자율주행차, 친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스웨덴과 한국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회의와 전시회가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교류행사는 화성시와 스웨덴의 스마트도시를 소개하고 관련 스마트기술들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화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스웨덴의 스마트 산업 및 도시’를 주제로 스웨덴의 스마트시티 조성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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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50만 대도시 평택! 환경친화도시 성장 발판 마련
    (환경슬로건-2019년 8월 ‘푸른하늘 맑은평택’ BI 및 디자인 확정) <사진=평택시청 제공>환경우선 클린도시를 지향하는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인구50만 대도시 시대를 맞았다.지난해‘푸른하늘 맑은평택’슬로건을 시작으로▷환경홍보 영상 제작▷2020평택시 환경아카데미 추진 등 다양한 환경정책을 통해 환경친화도시로의 이미지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환경홍보 영상 이달 제작 완료,본격 홍보,교육 등 활용평택시는 지자체 최초로 지난5월 환경홍보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이달 초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환경홍보영상의 콘셉트는‘푸른하늘 맑은평택’슬로건에 맞는 깨끗하고 푸른‘누구나 살고 싶은 평택’이다.이에 따라,시는 이달부터 유튜브,시 홈페이지는 물론 교육,포럼,회의,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푸른하늘 맑은평택’환경홍보영상을 적극 활용하여 친환경도시로의 이미지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환경 교육도시로 탈바꿈,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확대올해 하반기‘2020평택시 환경아카데미’사업을 추진하여 환경교육도시의 발판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2020평택시 환경아카데미’는 성인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시민리더,찾아가는 마을환경교실,생태체험환경교실,그린리더 등4개 분야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의 환경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실’은 전문 강사단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불법투기 사례 및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등을 교육하여 고질적인 쓰레기 배출문제 등 마을별 환경 현안문제의 자발적인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 나아가 평택시는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평택시 환경교육센터’를 빠른 시일 내에 설립·추진하여 환경교육도시 완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환경홍보영상캡쳐<사진=평택시청 제공>□평택시 환경슬로건‘푸른하늘 맑은평택’시민 호응 높아지난해 평택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푸른하늘 맑은평택’을 선정한 바 있다.선정과정은 투명하게 공개 추진되어 시민이 직접 참여·선정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으며,현재는 각종 공문서,행사 홍보물 등 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정장선 시장은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로 인해 악화된 미세먼지 및 하천수질 개선에 그간 노력과 성과를 설명하며, “평택시가 짧은 시간에 친환경도시로의 완전한 탈바꿈은 쉽지 않겠지만,과거 산업과 개발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하며 깨끗하고 맑은 친환경도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환경교육-찾아가는 미세먼지 설명회, 20119년 월 ~ 2월 / 주민 800여명 참석<사진=평택시청 제공>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평택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푸른 하늘 맑은 평택’이라는 슬로건과 부합하는 환경친화도시로의 평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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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오산시 “전입자 대상 기본재난소득 지급확대”
    오산시청사 전경<사진=오산시청 윤경원 주무관 제공>오산시는 지난 3월 24일 이후 오산시에 전입해 ‘오산시 재난기본소득 지급기준일’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들에게도 1인당 1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지급대상에 추가 포함되는 사람은 경기도 내 다른 시·군에서 3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오산시로 전입해온 사람들이다. 3월 24일 이후 오산시에 전입해지급기준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람은 5,240명 정도 될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다만, 이전 주소지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추가 대상자는 오는 29일부터 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결정일(6월 19일) 이전 전입자는 시청에서, 지급결정일(6월 20일부터 7월 31일)이후 전입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재난기본소득이 각 지자체 마다 지급기준일이 달라 주소지 변경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며 “오산시민은 모두 재난기본소득을 받아야 하고, 오산시는 새로 시민이 되신 분들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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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경기도, 6개 대학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사회’ 앞당긴다
    최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코로나19 확산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6개 대학과 손을 잡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경기도와 경기대학교, 대진대학교, 아주대학교, 평택대학교, 한양대학교, 협성대학교는 지난 22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데이터 활용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고 23일 밝혔다.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 신광순 경기대 산학협력단장, 이정례 대진대 기획처장, 심규철 아주대 기획처장, 오현숙 평택대 취창업지원단장, 임규건 한양대 IC-PBL센터장, 박남수 협성대 산학협력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6개 대학은 관-학 상호 협력체계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의 행정 및 학술활동의 활성화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구체적으로 경기도는 6개 대학에 도가 보유한 각종 공공·민간 데이터와 인프라를 제공해 해당 학교 데이터관련 학과 교수·학생들이 교육·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6개 대학은 경기도가 제공한 데이터와 인프라 등을 기반으로 데이터 교육과정 개발·운영, 과제 및 연구수행 등을 추진, 각종 도정 현안사안과 관련한 해결 및 발전방안을 도출하는데 동참하기로 합의했다.향후 6개 대학과의 협력성과를 분석한 후, 더 많은 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데이터를 수집·축적하고 이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의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데이터 기반의 행정 고도화와 관련 연구의 활발한 진행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현재 도는 유동인구, 매출, 수자원, 기상 등 3천여 건의 공공·민간 데이터를 수집해 ‘통합저장소’에 저장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할 수 있는 ‘경기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성남 판교에 ‘데이터 분석센터’를 설치해 학생, 연구원, 도민 누구나 방문해 데이터를 활용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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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소방시설공사 위법행위 & #039꼼짝마!& #039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소방시설공사 위법행위 단속장면<사진=경기도청 제공>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간 도내 다중이용 대형 신축 건축물에 대한 소방시설공사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23일 밝혔다.특사경은 지난해에도 대형 건축물에 대한 소방공사 행위를 수사, 국내 굴지의 대형건설사를 포함한 19개 공사업체의 ‘불법 시공, 거짓 감리, 불법 하도급’ 등 불법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이번 집중수사는 일부 신축 공사현장에서 아직도 관행적 불법 하도급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제보에 따른 것이다. 또, 일부 현장에서 설계도서와 다르게 소방시설이 시공되는데도 감리업체에서 이를 제대로 감리하지 않은 채 사용 승인되고 있는가 하면, 건축물 준공 1년 후 처음 실시되는 ‘소방시설종합정밀점검’ 결과 다수의 소방시설 시공불량 등 위법사항이 많다는 첩보도 포착됐다.이에 도 특사경은 올 상반기에 준공됐거나, 하반기 준공 예정인 복합건축물, 판매시설, 숙박시설, 대형 물류창고 등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신축건물 40개소를 선정해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특히 화재 시 작동이 되지 않은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스프링클러설비, 화재로 발생한 유독가스의 내부 침입을 막는 제연설비 등 중요 소방시설의 시공과 작동상태를 중점 수사해 위법업체의 경우 모두 형사입건할 방침이다.소방시설공사 관련 불법 시공, 거짓 감리, 불법 하도급 등 위법 행위를 자행한 업체는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최근 발생한 이천공사장 화재, 군포물류창고화재 같은 대형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다중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법행위에 대해 강력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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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배용주 경기남부경찰청장, & #039청렴한 과천경찰 여러분 자랑스럽다& #039
    22일 과천경찰서에서 열린 & #039의무위반 무사고 3,000일 기념식& #039 기념촬영<사진=경기남부청 제공>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2일 과천경찰서에서 & #039의무위반 무사고 3,000일 기념식& #039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과천경찰이)금품수수·성범죄·음주운전 등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잘못된 비위 행위가 3,000일 동안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다.행사에서 박형준 과천서장은 “오늘의 행사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욱 단합하여 무사고 4,000일, 5,000일까지 명품 과천경찰서를 위해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또한, 배용주 경기남부청장은 "8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과천경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오늘의 영광은 과천서 직원 모두의 것이며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과천서는 청렴한 경찰을 목표로 소속 직원들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케치북에 서로의 다짐을 써서 인증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의 ▲‘릴레이 자정(自淨) 캠페인’ 행사,▲영화 등을 패러디한 포스터 제작,▲생각나누기 공모전 등을 통해 과천경찰 모두가 소통과 화합을 토대로 청렴경찰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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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공작사, 모의훈련장 활용 항공의무후송 실무역량 강화교육 최초 실시
    공작사 ’20-1차 실무역량 강화교육 장면<사진=공군작전사령부 제공>공군작전사령부(이하 ‘공작사’)는 지난19일, 항공우주의료원(이하 ‘항의원’) 항공의무훈련장에서 예하 비행기지 항공의무후송 요원들을 대상으로 ’20-1차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항공의무후송은 유사시 발생한 환자들을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의 후송 임무를 실시하는 임무이다. 이번 실무역량 강화교육은 공군 항공의무후송 임무 요원의 실전 능력 향상을 위해 최초로 마련됐으며, 자격 요원 28명을 대상으로 연 3차례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항의원 허보미 소령 등 4명이 교관으로 참여해 항공의무후송 이론과 술기 숙달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후 교육에 참가한 항공의무 요원들은 실제 항공기(C-130, HH-60)와 동일 형상을 갖춘 모의훈련장을 활용해 고정익/회전익 환자 탑·하기, 비상상황 조치 등을 실습하고 평가를 받았다. 교육을 주관한 공작사 의무실장 정지아 중령은 “‘Fight Tonight’ 즉응력을 갖추기 위해 개인 기량 및 팀워크 향상 훈련은 필수적이다.”고 강조하며, “실무 교육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국가 재난 등 우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완벽한 항공의무후송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항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작사는 지속적인 항공의무후송 교육·훈련을 통해 각 비행기지 비행간호장교와 항공의무부사관들의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항공의무후송 전술평가대회(Aeromedical Evacuation Competition)를 통해 기지별 임무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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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경기도시공사,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필수품 지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최근 도시개발사업을 진행중에 있는 광주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했다.<사진=경기도시공사 제공>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최근 도시개발사업을 진행중에 있는 광주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공사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상대적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광주시지회)에 쌀, 라면 등 식자재를 비롯한 지체장애인 수요물품을 전달했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활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개발사업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지원, 농산물 구입 및 성금 모금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등 공사의 사회적 책무 이행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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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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