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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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재명 경기도지사 SNS

 

 

"뉴스에 이런 일이 나올 때마다 마음이 바빠집니다. 의사와 행정직원이 수술 중에 뒤를 볼 수 없는 환자를 작정하고 속였습니다. 수술실 입구에 CCTV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멈춰 있었습니다.

 

모든 의료인들이 이러실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의료인께서 사명감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계신 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술실에서 벌어지는 의료행위는 단 한 번의 사건 사고로 국민 생명이 좌우될 수 있는 일들입니다. 국민들께서는 그 단 한 번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국가의 역할을 요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수술이란 행위는 의료진과 환자 간의 깊은 신뢰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국민께서 의료진을 믿고 수술대에 오릅니다. 제가 주장해 온 수술실 CCTV 설치는 그 신뢰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미 국회에 관련 법안이 발의되어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 상의 국민 지지도 높습니다. 통과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루빨리 통과되어 국회가 주권자의 정치효능감에 부응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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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슈]이재명"수술실 CCTV 더 지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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