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경기도는 지역 예비군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예비군 지휘관 직무교육<사진>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과 14일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직무교육은 화성시 푸르미르호텔 회의장과 오산시 소재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도내 예비군 지휘관 2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직무교육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상황 발생시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예비군의 준비태세 확립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 된 자리다.

이날 교육에는 권삼 전(前)육군동원전력사령관의 ‘비상대비업무와 국가동원 발전방향’에 대한 직무강의를 실시하고, 귀감이 될 만한 지역 예비군 우수 활동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국민안전체험관에서는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직접 체험하여 위기대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예비군은 도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안보 역량으로 경기도는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예비군 훈련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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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예비군 지휘관 261명,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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