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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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2024년도 본예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촬영=최영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6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년 대비 2조 3,241억 원 증가한 2024년 경기도 예산안 36조 1,345억 원을 오늘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꼬 밝혔다.

 

김 지사는 "2023년 본예산 대비 약 1조 원의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2023년 추경 예산에서 밝혔던 ‘확장 재정’ 기조를 내년에도 이어가겠다"며 "▲미래 준비 ▲경제 살리기  ▲도민 돌봄 강화"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북부 대개발을 위해서 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함께 2,754억 원을 투입하겠다"며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동연 지사는 최근 현안 문제인 서울 확장과 관련해서 경기도지사로서 공식 입장도 밝혔다. 

 

김 지사는 "여당의 서울 확장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이며,  서울공화국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 아니며,  북부특별자치도는 이와 같은 국토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을 위한 담대한 실천"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무책임한 서울 확장, 무책임한 정치쇼를 막아내고 국토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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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지금은 ‘확장재정’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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