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가을 햇살 속 즐거운 피크닉, 당남리섬에서 걷기 축제
여주시는 대신면 당남리섬에서 지난 10월 28일 여주시장 이충우, 여주시의원,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면의 첫 대규모 자체 축제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제1회 당남리섬 가을사랑 걷기 축제<사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민뿐 아니라 세종시, 의정부시 등 관외 방문객을 포함한 약 1,000여명이 참여하며 제1회 걷기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예정시간보다 조금 늦어지는 등 당남리섬 걷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와 그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축제 내용으로는 대신면 주민자치회의 공연과 힐링이 되는 당남리섬 걷기 후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또 행사장 내 각 부스에서는 여주시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체험부스가 준비되어 있어 행사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대신라이온스클럽에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행사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된 자장면은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걷기 축제를 통해 지역경쟁력을 강화하여 농촌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추진된 걷기 축제의 장소가 된 당남리섬은 지난 7월 수해를 입어 18만㎡ 중 8만㎡의 경관단지를 잃었었다. 하지만 당남리섬을 찾는 많은 방문객과 시민들의 관심으로 복구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어 내년에는 더욱 아름다운 풍경의 당남리섬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면장 김연석은 “모두 즐겁게 참여해주신 당남리섬 걷기 축제가 대신면의 대표 행사가 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으며 대신면 이장협의회 회장 이모형은 "다음 행사는 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시기에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공감과 협력이 있어 가능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 "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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