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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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행궁사랑채 야경. 행궁사랑채는 1961년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영화 촬영 시 우물 터와 함께 영화 배경이 된 건물로 지난 1937년 9월 1일 준공돼 최근까지 상가로 사용됐던 한옥이다. 행궁동의 관광명소로서 건축돼 "문화적 가치 보존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건의로 지난 2020년 9월 수원시에서 매입한 후 2022년 여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사진=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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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원]행궁사랑채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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