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년도 제8회 강소농대전’에 참가해 관내 농산물을 홍보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강소농대전’은 도시소비자와 농업인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농식품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강소농과 소비자가 함께여는 내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총 197개 부스에 272개 강소농가가 참여했다.
평택시에서는 인수농원의 배말랭이 등 배 가공품과 팜투밸런스의 딸기가 참가했다. 또한 경기도 홍보관에는 유옥목장의 평택 농산물을 활용한 요거트 등 다양한 유가공품을 홍보하고 유통관계자와의 1:1 맞춤 상담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여 판매상품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강소농대전은 농가들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지역 강소농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소농은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뜻하며, 평택시는 단계별 경영개선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여 2011년부터 현재까지 강소농 860농가를 육성했다.
‘강소농대전’은 도시소비자와 농업인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우수 농식품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강소농과 소비자가 함께여는 내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총 197개 부스에 272개 강소농가가 참여했다.
평택시에서는 인수농원의 배말랭이 등 배 가공품과 팜투밸런스의 딸기가 참가했다. 또한 경기도 홍보관에는 유옥목장의 평택 농산물을 활용한 요거트 등 다양한 유가공품을 홍보하고 유통관계자와의 1:1 맞춤 상담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여 판매상품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강소농대전은 농가들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지역 강소농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소농은 규모는 작지만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뜻하며, 평택시는 단계별 경영개선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여 2011년부터 현재까지 강소농 860농가를 육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