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송영완)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청소년 역사 기획 동아리인 ‘역사 사절단’ 청소년들과 함께 역사 기억의 중요성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기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특히,「SNS 릴레이 캠페인 #기억」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 기억의 중요성이 담긴 광복절 포스터를 제작 및 게재하였으며,「광복절 삼행시 글짓기」,「역사 OX 퀴즈」등 온라인 이벤트 활동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한 현수막을 문화의집 외벽에 게시하고, 「역사 놀이–광복절편」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 60명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알리는 영상 및 위인 에코백이 담긴 체험 물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하였다.
‘역사 사절단’ 동아리 단원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 활동을 통해 역사 기억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SNS 릴레이 캠페인 #기억」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역사 기억의 중요성이 담긴 광복절 포스터를 제작 및 게재하였으며,「광복절 삼행시 글짓기」,「역사 OX 퀴즈」등 온라인 이벤트 활동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한 현수막을 문화의집 외벽에 게시하고, 「역사 놀이–광복절편」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 60명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알리는 영상 및 위인 에코백이 담긴 체험 물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도 진행하였다.
‘역사 사절단’ 동아리 단원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 활동을 통해 역사 기억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