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회의 주재하는 염태영 수원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1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염태영 시장은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에 전체적으로 긴장이 풀리면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집단면역을 달성하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효과를 보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방역 당국을 믿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을 철저하게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지금은 굉장히 엄중한 시기”며 “방역 수칙 위반을 한 이들은 머뭇거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처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조무영 제2부시장 등 공직자와 김지훈 수원시의사회장,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염태영 시장은 “예방접종·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수원시의사회, 경찰·소방서 등 많은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와 유관기관의 노력 덕분에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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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 종식될 때까지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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