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행진#오산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제2전시실(2층) ~ 제3전시실(3층)에서 현대미술로 본 여성 인권 이야기 '행진 #오산'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전했다.

전시는 조선의 자주독립을 함께 외쳤지만 조명받지 못한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된 피해를 겪고도 위로를 받지 못했던 일본군 ‘위안부’의 삶을 참여 작가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참여 작가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을 비롯해 권지안(솔비), 김승우, 신창용, 최윤정, 한경자, 한호, 홍순명, 홍일화, 황현호로 회화, 미디어, 설치 작품 등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기획자는 “아직도 개선되지 않은 현대의 여성 인권에 대한 조명을 통해 보편적 인권, 여성성의 훼손과 자주적, 주체적 역할에 대한 기억을 회복하고 다시 현재로 그 모습을 투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전한다.

이번 '행진#오산' 전시는 각종 매체에서 대두되는 ‘위안부’와 ‘여성인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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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 현대미술로 본 여성인권 이야기 '행진#오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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