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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수원]행궁사랑채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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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3
  • 친환경 경기국제공항 유치, 시민단체 MOU 체결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가 친환경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통한 미래가치 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 2개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23일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 3개 단체는 이날 오전 11시 전곡항마리나클럽하우스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나라꽃 무궁화 보급 확대 및 진흥사업 △친환경 경기국제공항 유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사업 △화성 서부 연안 해양 정화 활동 정례 추진 등 단체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차성덕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시민연대는 오랜기간 화성시 경기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3개 단체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화성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선월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 공동대표는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연계한 나라꽃 무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했으며,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창조해양수산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단체가 원팀이 되어 화성 서부 연안 해양 정화 등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자 하며, 이러한 활동이 화성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 민병철 총회장,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 장성근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장성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협약체결로 뜻을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경기국제공항 건설이라는 경기도의 백년대계 사업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경기국제공항추진시민연대 공동대표는 “이번 3개 단체간 MOU 체결을 계기로 경기국제공항 추진 사업에 힘을 모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동력을 장착하게 되어 든든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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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3
  • 남종섭 대표의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대한 검찰의 마구잡이 압수수색을 규탄한다"
    23일 오후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검찰 압수수색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촬영=민원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남종섭 대표의원, 조성환 수석부대표, 황대호 수석대변인, 이채명 대변인, 장윤정 대변인)이 23일 오후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검찰 압수수색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남종섭 대표의원은 지난 22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사건과 관련해 경기도의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과 관련 "민의의 전당인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검찰에 의해 침탈당했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검찰이 경기도의회 사무처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사건과 관련해 상관관계를 찾기 어려운 경기도의회까지 굳이 압수 수색한 것은 명백하게 정치적인 의도가 깔렸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남 대표의원은 "의회는 사업시행 기관이 아닌 정책심의 기관이므로 대북 송금사건과 연관관계가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남종섭 대표의원은 "검찰은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인 목적을 가진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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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3
  • 경기도, 올해 401억원 투입. 팔탄 등 119안전센터 11곳 준공
    경기도건설본부가 오는 24일 화성소방서 팔탄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119안전센터 11곳(총사업비 401억 원)을 준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팔탄119안전센터는 999.7㎡ 규모로 31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1월 착공됐다. 약 1만 명의 화성시 팔탄면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기대된다. 뒤를 이어 올해 준공을 앞둔 119안전센터 10곳은 ▲수원소방서 이의119안전센터 ▲용인소방서 성복119안전센터 ▲평택소방서 세교119안전센터 ▲화성소방서 송산․남양119안전센터 ▲송탄소방서 고덕119안전센터 ▲시흥소방서 월곶119안전센터 ▲남양주소방서 다산119안전센터 ▲여주소방서 금사119안전센터 ▲연천소방서 군남119안전센터 등이다. 이와 함께 설계 단계인 119안전센터 3곳(총사업비 96억 원)은 ▲김포소방서 학운119안전센터 ▲의정부소방서 민락119안전센터▲안산소방서 수암119안전센터로 모두 연내 착공 예정이다. 경기도건설본부는 내실 있는 119안전센터 건설을 위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기술사, 대학교수 등 민간전문가 기술자문을 적극 활용해 공공건축물 시공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시공에서는 안전점검 정례화, 매월 현장소통의 날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이성일 경기도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은 “소방관들이 충분히 쉬면서 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생태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했다”며 “재난출동에 최적화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형 119안전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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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3
  • [민원뉴스 기획영상#9]'반도체 도시'로 우뚝서기 위해 초석 닦는 용인특례시
    22일 오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를 앵글에 담아본다.(촬영=민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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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2
  • [포토뉴스]안성축협 유통사업단 행정처분에 대한 입장발표하는 윤대섭 본부장
    22일 오전 안성축협 대회의실에서 윤대섭 안성축협 유통사업단 본부장이 긴급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민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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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2
  • 수원시,“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하세요”
    수원시는 2월 28일까지 ‘2023년 군소음 피해 보상금’을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둔동 커뮤니티센터(서호경로당), 시민탑동농장, 벌터체육문화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이메일(swnoise@korea.kr),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군소음총괄과)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보상금 지급 대상은 국방부에서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과 2022년 보상금 지급 대상이었으나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이다.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5월 31일까지 문자전송 또는 우편을 통해 지급 결정 통지서가 발송되고, 8월 31일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소음 정도에 따라 1종(95웨클이상) 월 6만원, 2종(90이상 95미만웨클) 월 4만5000원, 3종(85이상 90미만 웨클)은 월 3만원이 지급되며, 전입 일자·사업장 근무지 위치 등 조건에 따라 지급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수원시 군소음총괄과 관계자는 “2022년부터 추진된 군소음 피해 보상금은 매년 신청을 통해 지급되며, 소음대책지역 내 모든 시민들은 2월 28일까지 보상금을 신청해 빠짐없이 지급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관련서식 다운로드는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소음대책지역은 군소음포털(https://mnoise.mnd.go.kr)을 통해 보상대상 주소지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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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2
  • 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화성시 공동대응에 서울3호선 연장 탄력
    2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3호선 연장 최적노선(안)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렸다.(촬영=최영석 기자) 경기도가 400만 경기남부 도민의 출퇴근 소요 시간이 1시간 빨라질 수 있도록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방안을 놓고 수원·용인·성남·화성시와 최적의 대안 마련에 나선다. 정당과 지역을 초월한 상생협력으로 서울3호선 연장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의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4개 시의 인구를 보니까 웬만한 광역 시의 2배가 넘는다. 이들 4개 시 교통 대책에 중요한 내용인 3호선 지하철과 경기남부광역철도에 함께 뜻을 모으게 돼서 대단히 기쁘다”며 “저도 경기도민에게 하루 한 시간씩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했다. 오늘 협약이 그 약속을 지키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뜻을 모아서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할 수 있도록, 또 400만 주민들뿐만 아니라 1,400만 경기도민들이 이용하고 경기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여·야, 지역을 뛰어넘어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제가 앞장서겠다”며 “함께 의논드리면서 해결방안을 찾고 중앙부처(건의)도 제가 앞장서서 열심히 하겠다. 상생과 협치로 경기도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광역철도망은 착수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경기도와 네 개 지자체가 잘 합의하고 실무적으로 연구와 논의를 시작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착공과 준공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으로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는데 오늘 협약식에 저희들이 모인 그 뜻을 잘 새기면서 추진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들어가도록 똘똘 뭉쳐서 해봤으면 좋겠다. 3호선 연장이 된다면 성남시의 첨단산업, 판교 교통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현재 화성시에 전철역이라고는 병점역 하나가 전부 다 보니 서울이나 인접시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고 화성시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4개 시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일련의 행정 절차 공동 대응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정하고 균형 있는 사업이 되도록 상호 협력 ▲철도사업의 최적 노선안 마련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 반영 노력 ▲협력 사항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을 하기로 했다. 협약안에 나오는 서울3호선 연장ㆍ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시에서 경기도 동․남부권인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 화성시를 연결하는 철도사업을 말한다. 서울3호선 연장은 고양시 대화역에서 서울 송파구 오금역에 이르는 노선을 성남을 거쳐 용인·수원·화성지역까지 연장하는 것이다. 도와 4개시는 협약 목적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사전타당성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3호선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수서차량기지 이전 등 현안 사항을 서울시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도는 서울3호선 연장이 실현될 경우 성남, 용인, 수원, 화성시 지역에 거주하는 400만 인구의 서울 출퇴근길이 1시간 정도 줄어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3호선 연장이 어려울 경우 대안으로 추진될 노선으로 서울 강남지역과 성남, 용인, 수원, 화성시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다. 아직 구체적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니다. 앞서 도는 지난 2020년 2월 수원·용인·성남시와 서울3호선 연장관련 상생 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8월 공동용역에 착수했다. 2021년 7월에는 수서차량기지 분산 이전 방안을 서울시에 협의 요청했다. 또한 2021년 9월에 착수해 진행 중인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및 도시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에서 기초지자체가 제안한 ‘서울3호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해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수렴해 도내 시내버스 전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광역버스 증차와 심야 연장 운행, GTX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 발주 등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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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1
  • 화성시,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1인당 11만원 지원
    화성시가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발급대상자는 만 6세 이상(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발급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0일까지다. 발급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 접속, 전화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로 1인당 연간 11만원이 지급되며 ▲도서 및 음반 구입, ▲영화·공연·전시 관람 ▲버스·철도·항공 ▲체육용품·시설 등 전국 가맹점 1만7천523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화성시에는 200여 곳의 가맹점이 있으며 70대 이상 고령자 등 이용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주문을 통한 구매서비스와 지역 축제 시 식음료 구매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상품 구매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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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1
  • 경기보환연, ‘한탄강수계 색도 개선 수질조사’ 실시. 24개 하천 대상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연말까지 한탄강수계 색도개선을 위한 하천 수질 조사를 포천천 등 24개 하천 52지점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근 섬유·피혁공장에서 배출하는 산업폐수로 오염된 한탄강의 색도(물의 착색 정도를 표시하는 항목) 개선을 위한 것으로, 2020년부터 4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포천, 양주, 동두천, 연천 등 4개 시·군과 협업으로 한다. 조사 항목은 색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부유물질, 총질소, 총인 등 6개 항목이다. 매월 해당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오면 신속히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북부지원은 수질조사 결과를 도 환경부서와 해당 시․군에 제공해 하천의 수질오염도 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색도 수질개선 및 지도․점검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 물정보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기데이터드림에도 매월 수질조사 결과를 공개해 도민 누구나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9개 하천 60지점에 대해 726건의 수질 조사 결과를 시·군에 통보했으며, ‘한탄강수계 수질 평가 보고서’를 발간해 수질개선 정책에 활용토록 했다. 오염 물질이 축적되는 한탄강 최하류인 목표지점 ‘세월교’의 색도는 2020년 18도, 2021년 16도로 목표 기준인 15도에 근접할 정도로 개선됐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경기 북부지역의 현안인 한탄강수계 색도 개선을 위해 수질모니터링 사업을 4년 연속 추진한다”며 “색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적인 수질모니터링 실시해 한탄강 수질개선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탄강 유역은 다양한 화산 지형 등 지질학적 가치가 높고 전곡리 선사유적지, 평화전망대 등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7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지만 4년마다 재심사 과정이 있어 신천 등 유입 지천의 색도 저감방안 마련을 위한 수질모니터링이 지속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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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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