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개통 전 시승

최영석 기자

작성 2020.09.08 21:29 수정 2020.09.08 21:29
.8일 오후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수인선 개통 전 열차 시승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의회 제공>


수원시의회는 8일 오후에 진행된 수인선 개통 전 열차 시승에 시의회 의원들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12일 수원과 인천을 잇는 수원~인천 복선전철 개통을 앞두고 수인선 운행 전 시민불편사항 예방을 위해 수인선 수원 구간 시승과 주요시설물의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과 복지안전위원회 이미경 위원장, 박명규 의원, 염태영 수원시장, 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명역을 출발해 오목천역까지 시승을 마치고 고색, 오목천 역사 및 상부공원화 현장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당초 지상철로 계획됐던 수인선을 주민 요구에 따라 지하화하였으며, 수인선 지하화를 통해 남게 될 상부공간을 친환경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은 “이번 구간 개통으로 수인선 복선전철 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수원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시민불편사항 예방을 위해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수인선 복선전철은 1단계로 2012년 6월 인천 송도∼시흥 오이도 13.1㎞, 2단계로 2016년 2월 인천역∼송도 7.6㎞를 개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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