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비대면시대, 인도네시아 진출 온라인 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지역 중소기업 정보제공 홈페이지 운영

SNS홍보단 70명의 팔로워 16만여 명 통한 지역 홍보 효과 기대

손광식 기자

작성 2020.09.08 17:56 수정 2020.09.08 20:46


대구경북자카르타사무소 홈페이지 화면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이하 사무소)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개척과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홈페이지 구축작업을 완료하고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무소 홈페이지(www.goindonesia.net)에서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일반 사항, 각종 인증제도와 통관, 시장정보, 현지 최저임금제도 등 수출 또는 현지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두루두루 제공하고 있다.

또 비자, 호텔, 교통, 음식점, 생활정보 등 인도네시아를 찾는 지역 기업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와 함께 한인 동포사회와 인도네시아 최신 소식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사무소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제품과 지역관광을 인도네시아에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SNS 홍보단(K-GO) 모집에 최종 1,008명이 신청한 가운데 70명을 선발했다. 앞으로 이들이 보유한 팔로워 16만여 명을 통해 대구·경북을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K-GO : Kawan Daegu-Gyeongbuk Online(대구-경북 온라인 친구들)

박성호 대구시 자카르타사무소장은 “코로나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SNS 홍보단을 운영하게 됐다. 운영 초기라서 미흡한 점이 있지만 지속적인 정보 확충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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